인스타그램과 블로그 기본기와 팁

자기 PR의 시대

지금은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광고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것이 크든 작든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를 상대방에게 알려야 관심을 받고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요새는 유튜브, 엑스(트위터), 쓰레드, 인스타그램,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이하 블로그) 등등 나를 알리는 방법이 많지만,

그래도 일반인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집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키우기 - 기본기와 팁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인스타그램 핵심

1. 사진과 동영상 공유.

2. 24시간 후에 사라지는 스토리. (휘발성)

3. 쇼핑 기능 추가로 구매 프로세스 간소화.

4. 좋아요, 댓글 등 많은 사람들과 소통 가능.

인스타그램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일상이나 관심사를 공유할 수도 있고, 브랜드나 제품을 홍보할 수도 있죠.

사진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각 콘텐츠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고,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면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관심 있을 법한 컨텐츠를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한 번 손에 쥐면 한두 시간은 후딱 지나가기도 하는데요.

이게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단점이자 특징이기도 합니다.

관련 컨텐츠를 계속 보여줘야 플랫폼 안에 묶어둘 수 있고, 그래야 내 컨텐츠가 다른 사람에게도 노출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사진이 메인 컨텐츠이고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내가 올린 사진을 나중에 찾아본다거나 관련 정보만 모아서 본다거나 하는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관련 게시물을 하이라이트로 모아두는 방법도 있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팁

1. 오직 관련된 하나의 주제에만 반응하기.

바로 위에서 “인스타그램은 당신이 관심 있을 법한 컨텐츠를 보여준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주제를 하나 정하고, 그 하나의 주제와 관련이 있는 컨텐츠에만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내 계정의 컨텐츠가 고양이와 상관이 없다면, 아무리 귀여운 고양이가 나와도 좋아요나 팔로잉을 하지 않아야 해요.

고양이 컨텐츠에 좋아요를 누른다면,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내 컨텐츠를 보여줘봤자 좋아요를 누를 확률이 적으니

향후 내 컨텐츠의 노출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람은 혹은 이 컨텐츠를 보는 사람은 내 컨텐츠에도 관심을 가질 만 하다.” 하는 게시물에만 반응(좋아요, 팔로잉)해야 해요.

이건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이라서 어쩔 수 없고, 이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2. 전체적인 사진의 톤 맞추기.

당연하겠지만, 사진의 구도와 색상을 일관성있게 가져가야 보기 좋아요.

그렇게 가져가기 힘들다면 첫 번째 사진은 조금 큰 폰트로 게시물의 제목을 적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느 정도 일관성을 지키고 있는 예시 @chameleon_dj

일관성이 있지만, 썸네일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예시 @mara._.song

처음 사진은 글씨 크게 해서 한 문장만 적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소통 잘하기.

좋아요나 댓글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답장도 달고 안부도 물어보셔야 해요.

많은 시간이 들겠지만, 내 브랜드를 키우려면 소통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질문으로 끝내면서 댓글을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매니챗을 연동해서 댓글 달면 자동으로 추가 정보를 보내주는 정보성 컨텐츠도 가끔 올리시면 좋아요.

4. 비즈니스 계정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어서 운영하기.

나만의 비즈니스를 키우려면 인스타그램 계정과 페이스북 계정을 모두 비즈니스로 바꿔야 합니다.

펍스테이션처럼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른 서비스와 연결하려면 이게 꼭 필요하고요.

페이스북 계정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좋아요, 팔로워를 10명 이상 확보해둔 상태로 유지하셔야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세팅이 쉽지 않지만, 한 번 만들어두면 유용하니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블로그 핵심

1. 정보나 지식을 정리해두기 좋다.

2. 블로그 내에 검색이 잘 되니 찾아보기 좋다.

3. 좋은 블로그 글은 네이버 검색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4. 오래된 글이라도 노출과 반응이 좋을 수 있다.

5. 게시글의 주제 선정 스트레스가 적다. (주제가 여러 가지 섞여 있어도 어느 정도 괜찮다)

인스타그램은 내 글 검색이 어렵습니다. 날짜도 바로 안보이고요.

그런데 블로그는 카테고리 관리를 할 수 있고, 게시판처럼 목록을 볼 수 있어서 정리하기 좋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긴 글, 시리즈 연재, 정보성 지식 등을 정리하는데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검색도 잘 되니 네이버 검색에 노출될 수도 있어요.

제목과 글 쓴 날짜, 댓글수를 바로 보여주는 블로그 페이지.

이렇게 정리가 잘된 글은 시간이 오래 지나도 방문자 유입을 꾸준히 불러올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하루 100명씩 꾸준하다면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를 달아서 광고 수익을 받을 수도 있어요.

(애드포스트 신청 기준은 1일 평균 방문자 100명 이상, 개설된 지 90일 이상, 포스팅이 50개 이상이어야 합니다.)

먼저 애드포스트에 미디어 심사 통과하시고,

조금 더 꾸준히 활동하신 후 네이버 인플루언서에도 꼭 도전해보세요~

* 과거 "인플루언서 검색"이 지금은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블로그는 우선 글쓰는 스트레스가 좀 적습니다.

이전에 올라온 디노아빠님 : https://pubstation.co.kr/column_view?id=67846122-7a4f-45bf-ada0-6711a0d26e2f

[블로그 기본 세팅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포인트] 칼럼의 "카테고리 포인트” 부분을 보면

“(블로그) 소재가 고갈되면 안되니 3가지 정도로 큰 카테고리를 정리해두시면 운영이 수월해집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인스타그램은 오로지 하나의 주제를 관리해야 하지만,

디노아빠님 말씀대로 블로그는 여러 주제를 관리해도 패널티를 받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 주제 선택이 여유롭기 때문에 게시물 올리는 데에 스트레스가 적어요.

자기 광고를 위해, 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저는 하루라도 빨리 블로그를 시작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하루의 일상도 좋고, 주말 산책이나 드라마, 책 이야기도 좋아요.

꾸준히 관심있게 올릴 수 있는 주제 3가지를 정해서 하루에 하나씩 올려보세요.

처음엔 짧게라도 꾸준히 적다보면 긴 글도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글이 역주행을 일으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는 경우도 많으니

당장 방문자가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이웃 블로그에 댓글도 달면서 소통을 시작해 보세요.

어떤 주제를 올려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볕 좋은 가늘 하늘을 올리셔도 좋고, 동네 산책길의 느낌을 올리셔도 좋습니다.

펍스테이션과 함께 체험단 선정의 기쁨도 누리고 서평도 올려보시는 것도 좋고요. (게다가 돈도 벌고)

내 생애 처음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원문으로 읽어 본 소감을 적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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