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시간, 월 100만원 - 이런 부업은 없다.
온라인 부업 추천 : 블로그 글쓰기
월급만으로 간신히 생활하고 있는 김군.
아무리 모아도 집을 마련하기는 커녕, 마음에 드는 지역에 괜찮은 전세도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
부업을 시작해보려고 검색을 해보니 몇가지 선택지가 보인다.
1. 스마트스토어
-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하루에 1시간만 투자하면 구매대행으로 재고 없이 월 100만원+a 수익이 난다고 한다.
2. SNS 키우기
-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꾸준히 올린다.
- 블로그와 비슷하지만 짧은 이미지나 짧은 글을 올려서 협찬 제품을 받을 수 있다.
- 잘되면 내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할 수도 있다.
3. 블로그 키우기
-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정보성 글을 올린다. SNS 보다 길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야 한다.
- 블로그를 키워 광고를 달거나 리뷰를 올리는 조건으로 협찬 제품을 받을 수 있다.
- SNS와 마찬가지로 잘되면 내 상품 또는 내 글을 판매할 수도 있다.
온라인으로 추가 수익을 얻는 방법은 이보다 더 많겠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3가지 방법입니다.
어떠신가요? 해볼 만 하신가요?
잘되면 나만의 제품을 팔 수도 있다고 하니 솔깃한데, 좀 더 찾아보니 쉽지 않아 보입니다.
1. 스마트스토어.
내 물건이 없으니 구매대행으로 시작한다.
내 카드 사용 시점과 스토어 정산 시점에 차이가 있으니 1개월 매출 정도의 현금은 있어야 한다.
무슨 물건을 팔아야 할지 인기 키워드를 보고 상품을 결정해야 한다.
내가 팔고 싶은 걸 팔면 안된다. (이건 나중에, 돈 벌고 난 다음에 고민해야 할 문제)
더 많은 키워드와 상세 데이터를 확인하려면 월 2만원은 내야 한다.
판매할 물건을 결정했으면 제목, 썸네일, 상세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플랫폼에 맞는 포멧으로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올린 물건은 광고를 돌려야 한다. (광고를 안돌리면 아예 노출이 안된다)
이걸 두 시간에 하려면 꽤 오랫동안 숙달되어야 하며, 광고비에 플랫폼 수수료에...
매출 대비 수익이 7%~10%정도로 본다면 부업 말고 주업으로 달려들어도 될까말까.
2. SNS 키우기.
주제를 정하고, 이걸 벗어나는 글은 쓰지 않아야 한다.
짧지만 임팩트 강한 글과 사진이 필요하고, 이걸 꾸준히 해야 한다.
알고리즘이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서 행동해야 한다. (좋아요, 팔로우는 신중하게)
플랫폼 특성을 공부해야 하고, 성장이 더디거나 반응이 적으면 스트레스 받기 쉽다.
3. 블로그 키워서 광고와 리뷰 협찬 받기.
내가 관심있는 분야 또는 잘 하고 있는 분야의 게시글을 꾸준히 올린다.
방문자가 어느 정도 확보되면 배너 광고를 통해 수익이 가능하다.
주제를 하나 정해서 운영하면 좋고, 이웃과 소통하면서 일상글을 써도 괜찮다.
관련 분야에서 제품을 무료로 받고 사용 후기, 리뷰글 써주기.
SNS 보다는 운영이 어렵지 않다.
잘되면 원고 청탁도 받을 수 있다.
3가지 모두 하루에 1~2시간 투자로 100만원 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100만원 정도를 번다 하더라도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해야 가능할 겁니다.
이게 가능한 사람은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온라인 플랫폼에서 일했거나(진짜) 반짝 인기 몰이(가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중에서 3번 블로그 글쓰기가 가장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알고리즘 영향을 그나마 덜 받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덜하고, 주제를 벗어난 글과 주제와 상관없는 이웃 추가도 어느 정도 허용이 됩니다.
그렇다고 일상글만 올려서는 안되겠지만요.
내가 관심이 있고 잘 하는 분야를 주제로 정하면 제일 좋고,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도서 서평으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서 서평 블로그의 장점은,
1. 무슨 책을 읽었는지 기록으로 남기면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 읽었던 책인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한 줄, 한 문장이라도 블로그에 남기면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처음에는 줄거리 정리만 하다가 점점 내 생각을 적게 되는데, 그러면서 사고의 폭과 다른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3. 글쓰기 실력이 늘어난다.
책 내용과 내 느낌을 꾸준히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글쓰기 실력이 좋아질 수 있어요.
4. 책을 편식해서 읽지 않게 된다.
출판사 협찬이나 서평단 지원으로 받는 책이 내 관심분야와 다를 수도 있는데, 편식하지 않게 되니 이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5. 책 좋아하는 이웃과 소통할 수 있다.
현실에서는 책 이야기를 할 공간이 적을 수 있는데, 블로그에는 같은 책을 읽은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요.
책 좋아하는 사람들과 생각도 나눌 수 있고, 댓글로 소통하면서 친구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내 생각을 글로 써서 남들에게 잘 전달하는 사람이 높은 평가를 받는 시대입니다.
내 생각 잘 전달하기 - 블로그 글쓰기부터 시작해보세요.
꾸준히 하시면 배너 광고와 협찬을 통해 부업 수준으로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면 인공지능 챗GPT 나 클로드 도움도 받으시고,
‘난 대체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면 도서 서평으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느 정도 블로그 글과 이웃이 모였다면 도서 서평 전문사이트 [펍스테이션] 방문하셔서 책도 보고 글도 쓰고 돈도 벌어보세요.
책 이야기도 실컷 할 수 있고 북적북적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