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혼란스러울 땐 필사를.

손으로 하는 명상

흔한 단어의 뜻을 몰라도 너무 몰라.

문해력은 문장의 뜻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이때 중요한 것은 단어의 뜻이고 그 다음은 문장의 의미입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나온 퀴즈 한 번 보고 가시죠.

출처 : https://blog.naver.com/nile_kr/223506438380?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우천시, 중식, 금하다, 사서...

이런 단어가 퀴즈로 나올 만큼 현대인의 문해력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의 악영향으로 생긴 안타까운 일인데요.

이제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까지 문제가 생기고 있다니 참 답답합니다.

이대로 흘러간다면 다가오는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어요.

단편적인 사고와 지식만 습득할 수 있게 되면 길게 배워야 하는 학문은 도태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단편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어요.

물리학, 화학, 수학, 전자기학 등 기술 발전 학문도 못 배울 테고,

인문학, 철학 등 삶에 있어 정말 중요한 물음도 배우지 못할 테고 말이죠.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이 가장 좋지만,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책은 보자마자 느껴지는 방대한 양 때문에 부담부터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럴 땐 딱 한 문장만, 한 단어만이라도 적어보는 필사를 추천드려요.

인생 습관 - 하루에 딱 한 문장.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생을 바꿉니다.

필사를 습관으로 만들어 문해력도 키우고 혼란스러운 마음도 다스려보심이 어떠신가요?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도 적어보고, 드라마 명장면도 적어보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분명 읽었던 책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적 있으시죠?

그럴 때에도 좋았던 문장을 손으로 적어보면 장기 기억에 도움이 됩니다.

아무리 디지털화 되었다 하더라도 손으로 문서를 작성할 일이 무조건 생기는데요.

이때에도 반듯하고 정갈한 글씨체로 작성하면 첫인상부터 남달라요.

혼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마음 챙김, 필사.

글의 내용을 더 깊게 이해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필사.

나중에 필사 노트를 펼쳐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필사를 위한 준비 2가지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필사인데요.

하지만 그냥 막 적는 필사가 아닌, 나에게 도움이 되는 필사를 위해 지켜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필사를 하기 전에 적고 싶은 글을 여러 번 읽어서 문장의 의미를 다시 느껴보세요.

2. 필사를 하려는 글은 꼭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수선하고 답답한 연말을 보내고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 어지러운 요즘,

표현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글쓰기 훈련도 되는 필사를 추천드립니다.

손으로 하는 명상, 필사.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필사,

펍스테이션에서 서평단으로 책도 받고 필사도 해보면서

우리 함께 인생을 바꿔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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