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박성원 작가 "불편한 나의 프랑스 시어머니" 서평단 모집

- 매체: 네이버 블로그
- 모집 인원: 5명
- 모집 기간: 2023-10-31 ~ 2023-11-07 (모집 마감)
- 제공: 도서 1권
소개
1. 책 소개이 책은 단순히 시어머니에 대한 험담을 구구절절 늘어놓은 모음집이 아니다. 정서적 차별과 언어적 폭력을 행사한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해 또는 대중의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 쏟아 놓은, 어느 며느리의 독백도 아니다. 다름이 차이로, 차이가 틀린 것으로 인식되는 낯선 세계에서 마주해야 했던 쓰린 경험을 성찰하고, 기록한 한 개인의 성장기라 할 수 있다.동양과 서양, 백인종과 유색인종, 프랑스와 한국, 모국어와 타자의 언어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했던 순간들, 거짓 미소로 어색함을 감추며 그들에게 자연스레 동화되길 원했던 순간들, 폭력적인 언어로 상처받은 정체성을 부여잡고 눈물 훔쳤던 순간들. 보이지 않는 경계에 자신을 가두고 허상(虛像)을 잡으려 발버둥 쳤던 순간들을 되짚으며 저자는 삶의 여정을 돌아본다.그리고 세상 보는 법을 다시 배웠다고 고백한다. 소외와 차별의 아픔이 무엇인지, 언어폭력이 한 개인을 얼마나 피폐하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울러 다중의 언어와 혼종의 문화가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넓은 세상과 접속하게 해 주는지 감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회와 가족 구성원이 점차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는 요즘, 저자의 진정성 어린 내러티브는 우리 미래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2. 에디터 추천사
결혼이란 거대한 두 세계의 충돌이라는 말이 있다. 하물며 국적도, 피부색도, 생각도 다른 두 행성이 부딪히며 내는 굉음이야 오죽하겠는가. 박성원 작가는 일견 로맨틱(?)해 보이는 프랑스 집안에서 겪은 시집살이를 가감 없이 풀어낸다. 때로는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로, 때로는 미간이 찌푸려질 정도로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건 그 혼돈의 가운데 작가가 얻어낸 깨달음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보이지 않는 존재를 헤아리겠다'는 저자의 말이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3. 저자 소개
어려서부터 언어에 대해 공상하기를 좋아했다. 나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생각도 나와 다르게 할 거라 막연히 생각했다. 그걸 확인해 보고 싶어 여러 언어를 배우고, 나의 모국어도 가르쳐 봤다. 학부에서 프랑스어를, 대학원에서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국내외에서 한국어 비 모어 화자들에게 한국어를 오랫동안 가르쳤다.우연찮게 프랑스 사람과 결혼해 여러 나라를 떠돌며 살게 되었다. 인생의 절반을 세계 유목민으로 지내며 다양한 언어 문화적 사건을 경험하다 보니, ‘여러 언어를 가르치고, 배우고, 사용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박사과정에서 다중언어 교육을 공부했다.인종도, 국적도, 모국어도 다른 가족들과 세상을 떠돌며 ‘무국적 지구인’으로 살고 있으며, 여러 언어로 넓은 세상과 접속하려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4. 상세 내용
상세 내용은 작가 홈페이지(www.박성원.com)을 확인
5. 작가 홈페이지 배너
6. 페스트북 홈페이지 배너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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