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

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 표지

소개

너 혹시 T야?

MBTI 유형 분석부터 스트레스 관리, 소통법까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최근 MBTI에 대한 관심은 단순 유행 수준이 아니다. MBTI가 한 사람을 나타내는 척도처럼 여겨지고, 친구와 연인, 심지어 가족까지 MBTI를 통해 나와의 관계 지표를 평가한다. 또 특정 유형이나 무리에 자신을 포함시키려는 성향이 짙어지면서 MBTI로 자신을 유형화하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나온 책은 MBTI 유형별 특징을 흥미 위주로 소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과거부터 별자리를 보며 운명을 점치기도 했고, 한때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별자리나 혈액형만으로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 이와 대조적으로 MBTI는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도구로서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 책은 전문가 입장에서 MBTI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돕기 위해 집필했다. MBTI 검사에 대한 이해와 관계 관리, 소통, 진로,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등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만약 지금 학교, 직장 또는 동아리 등에서 이해하기 힘들고 대화가 통하지 않아 함께 도모하기 불편한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길 바란다.

“나는 MBTI로 세상을 본다”

두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MBTI 소통법

MBTI란 마이어스(Myers)와 브릭스(Briggs)가 정신분석학자 카를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만든 성격 유형 검사 도구다. MBTI는 ‘태도 지표’와 ‘기능 지표’를 통해 개인의 성격 유형을 나눈다. 정신적 에너지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E·I(외향성·내향성)’와 판단기능을 보여주는 ‘F·J(판단·인식)’는 태도 지표로, 인식 기능과 생활양식을 뜻하는 ‘S·N(감각·직관)’과 ‘T·F(사고·감정)’는 기능 지표로 구분된다. 피검사자가 MBTI 검사를 통해 각 문항에 대한 자신의 선호를 밝히면, 4가지 지표를 조합해 피검사자를 16가지 성격 유형 중 하나의 성격 유형으로 분류한다. 이 책은 MBTI의 기본 개념에 충실하면서도 MBTI를 통해서 평가할 수 없는 측면들을 보완할 수 있는 다른 검사들을 안내하고, 직업,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갈등관리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유익하다.

이 책은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두 심리학자가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1~3장까지 심리검사 전반에 대한 설명과 MBTI와 함께 알아두면 좋을 MMPI를 설명한다. MBTI의 맹점을 보완할 수 있는 다른 심리검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한다. 4~5장에서는 본격적으로 MBTI를 설명한다. 특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더 글로리>에 나오는 캐릭터를 MBTI 유형으로 분석해 구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6장에서는 유형별 직업 유형, 7장과 8장에서 유형별 의사소통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10장 스트레스와 유형별 특성, 11~12장 여가 활동과 인지적 기법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법, 13장 갈등 관리법을 설명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다. 문제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이다. 자기 유형에 어울리는 활동을 찾아 자신의 스트레스를 점검해보자. 마지막 14장은 MBTI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점을 QnA 형식으로 풀었다.

필자 박소진 소장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서 심리와 상담을 대중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책에서도 역시나 드라마 속 인물들을 통해 MBTI 유형을 심층 분석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대중들이 열 길 물속보다 더 깊은 사람의 마음속에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얻길 기대해본다.

미션

① 인스타그램에 표지 사진•본문 사진 2~3장과 서평 업로드

②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중 택1)에 한줄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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