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보다 시가 좋았다

다자이 오사무 · 건너편 전자책

칼보다 시가 좋았다 표지

소개

권력의 자리에서 시를 택한 쇼군. 가마쿠라 시대 3대 쇼군 미나모토노 사네토모의 비극적 생애를 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역사소설. 열두 살에 곁에서 시중드는 소년의 시점으로, 천연두로 얼굴이 달라져도 ‘금방 익숙해지는 법이지요’라 미소 짓던 쇼군, 교토의 문화를 그리워하며 와카를 지었던 시인의 면모가 생생하게 드러난다. 정치적 음모 속에서 칼 대신 시를 사랑한 순수한 영혼의 파멸을 그린, 다자이 역사소설의 최고봉.

지은이

아오모리현 쓰가루 지방의 대지주 집안에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진학했으나 중퇴. 자살 미수, 약물 중독, 파란만장한 사생활 속에서도 왕성하게 작품을 발표하며 전후 일본 문학의 중심에 섰다. 「사양(斜陽)」으로 ‘사양족’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었고, 「인간실격(人間失格)」은 발표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중 하나로 남아 있다. 1948년 다마가와 상수에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 「인간실격」 「사양」 「달려라 메로스」 「비용의 아내」 등이 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일본소설을 즐겨 읽는 분

· 전자책으로 편하게 읽고 기록을 남기시는 분

책 정보

· 다자이 오사무 지음 · 건너편

· 전자책(ePUB) · 분량 약 9.8만 자

· 정가 9,000원

· ISBN 9791175052635

· 교보문고에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로 표시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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