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세계문학선] 황야의 이리

헤르만 헤세의 병적이지만 아름답고도 놀라운 상상력!

[문예세계문학선] 황야의 이리 표지

소개

병적이지만 아름답고도 놀라운 상상력!

헤세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환상 소설!

황야의 이리처럼 홀로 살아가는 자의 끝없는 자기 성찰과

물질 과잉의 현대 문명사회를 비판한 최고의 걸작

“이 책은 절망하는 사람의 책이 아니라 믿는 사람의 책이다.《황야의 이리》가 병적인 모습과 위기를 묘사하고 있지만

죽음과 파괴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치유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많은 분이 깨닫는다면 기쁘겠다.”_헤르만 헤세

[ 책소개 ]

헤르만 헤세는 작품에서 일관되게 새로운 가치 기준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주인공이 자신의 내면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고 섬세하게 그려낸다. 헤세의 그 어떤 소설보다도 자전적인 《황야의 이리》 역시 이러한 기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인간 존재의 고독과 자아의 이중성,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현대의 문명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주인공 하리 할러는 현대 사회 속에서 고립감과 자아의 혼란을 겪으며 자신이 속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는 문명화된 존재인 동시에 사회성을 거부하는 야만성을 가진 ‘황야의 이리’다. 인간과 이리라는 두 가지 본성을 가졌다고 여기는 그의 내적 분열은 깊은 고독과 자아 상실로 이어진다. 하지만 우연히 ‘검은 독수리’라는 술집에서 헤르미네를 만나 춤을 배우고 가면무도회와 마술 극장에 가면서 자아의 두 세계는 통합과 회복의 여정을 향해 나아간다.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 고통과 고립을 잔인할 정도로 명료하게 묘사한다. 하지만 덜 화려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 바로 치유를 가장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_〈가디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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