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래로 갔다

나쓰메 소세키 · 건너편 전자책

나는 아래로 갔다 표지

소개

밑바닥까지 내려가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19세 청년이 연애 문제로 가출하여 구리 광산 갱부로 들어가는 이야기. 소나무밭을 지나고, 찻집 남자의 이상한 눈빛에 쫓기고, 마침내 지하 갱도의 어둠 속으로 내려간다. 소세키의 가장 실험적인 소설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일본 문학 최초로 시도한 작품이다. 지하 세계의 어둠과 공포,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의 본질. ’차라리’라는 말을 되뇌며 걷는 청년의 내면 풍경이 100년 전 소설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현대적이다.

지은이

도쿄 출생. 도쿄제국대학 영문학과 졸업 후 영국 유학. 귀국 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로 문단에 등장하여, 이후 아사히 신문 전속 작가로서 「도련님」 「산시로」 「마음」 등 일본 근대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을 남겼다. 인간의 고독과 이기심, 근대화의 그늘을 깊이 있게 탐구한 일본 국민 작가. 사후 일본 천 엔 지폐의 초상으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산시로」 「그 후」 「문」 「마음」 등이 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일본소설을 즐겨 읽는 분

· 전자책으로 편하게 읽고 기록을 남기시는 분

책 정보

· 나쓰메 소세키 지음 · 건너편

· 전자책(ePUB) · 분량 약 9.2만 자

· 정가 9,000원

· ISBN 9791175052628

· 교보문고에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로 표시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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