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로 여는 아침

마흔, 삶의 무기가 되는 고전 읽기

논어로 여는 아침 표지

소개

삶의 굽이마다 나를 단단하게 하는 고전의 힘

살다 보면 우리는 우리의 삶이 무너지는 처절한 순간을 경험하거나 혹독한 실패를 겪게 된다. 또한 살다 보면 눈물이 핑 날 정도로 억울하고 화가 나는 일도 겪는다. 이럴 때 우리는 그저 견녀낼 수밖에 없다. 이때 시간은 매우 편한 처방전이자 좋은 약이 되어준다.

그런데 정말 시간만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약일까. 내 마음을 튼튼하게 단련하고 아픔을 예방해주는 약은 어디 없을까. 나의 시련이 손톱 밑 가시처럼 신경 쓰이는 사소한 문제이건, 인생의 뿌리를 송두리째 흔드는 위기이건 말이다. 이제 우리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에 의존하지 않고 내면을 다스리는 공부를 해야 한다.

고전은 어떨까.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옛 현인들에게 삶의 지혜를 얻는 것이다. 이미 고전을 통해 인생의 내공을 기르고, 삶의 거의 모든 고민을 해결하였으며, 인생의 방향을 잡았다는 산증인이 속출하고 있다. 난해하고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의 먼지에 덮여 빛을 발하지 못했던 고전이 이제 그 힘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허지웅쇼>를 연출하는 라디오PD이자 팟캐스트 진행자, ≪논어로 여는 아침≫의 김훈종 저자 역시, 다름 아닌 <논어>를 통해 인생의 내공을 다져왔다. 그가 아침마다 맞이한 고전 읽기의 세계로 함께 가보자.

"매일 아침, 나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고전을 읽으려 한다.

잠시나마 그 순간만큼은 분명 기쁨이 삶을 가득 채우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다.

그렇게 쌓여가는 아침으로 나는 마침내, '현재를 살아라!'라는 저 위대한 외침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이뤄낼 것이다."

SBS 라디오 PD이자 작가 김훈종의 <논어로 여는 아침>

▶ 저자 소개 - 김훈종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먹을 갈아 화선지에 붓으로 써가며 <천자문>과 <명심보감>을 외웠고, 한글 반 한자 반 신문을 옥편 찾아가며 읽었다. 이미 윈도95가 전 세계를 휩쓸던 시절에도 대학에서 <맹자> 원문을 한 땀 한 땀 필사하며 익혔다. 정이 떨어질 법도 하지만 삶의 굽이굽이마다 고전을 읽었고, 큰 힘을 얻었다. 이제는 어떻게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고전의 맛은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아, 그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을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PD로 여러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는 SBS 러브FM <허지웅쇼>를 연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이하 공저), ≪빨간 책≫, ≪뭐라도 될 줄 알았지≫ 등이 있다.

미션

1. 블로그에 표지 사진·본문 사진 2~3장과 서평 업로드

2.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중 택1 이상)에 한줄평과 리뷰 작성(별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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