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기의 기술
본질에 집중하는 힘

- 매체: 네이버 블로그
- 모집 인원: 10명
- 모집 기간: 2023-04-18 ~ 2023-04-24 (모집 마감)
- 제공: <빼기의 기술> 1권
소개
넘치는 TMI, 성가신 이메일, 과도한 데이터로 꽉 찬 오늘날
덜어낼수록 명확히 드러나는 ‘선택과 집중’의 과학!
“더할수록 채워진다는 착각을 버려라”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애덤 그랜트, 캐럴 드웩, 배리 슈워츠 강력 추천★
★“빼기는 실용적인 도구이자 위대한 기술이다” _댄 히스, 《스틱!》 저자★
★ 해외 유수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책★
지금껏 당신이 성과를 내기 위해 해왔던 ‘더하기’ 방식은 틀렸다!
우리는 ‘할 일’을 쌓아가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기업은 인센티브로 직원들을 독려하지만 생산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제거하지 않는다. 세상은 새로운 발상을 계속해서 모으지만 낡은 관습은 제거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더함으로써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가? 기업은 계속해서 성과를 내는가? 세상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누리는가? 그동안 우리가 더 나아지기 위해 해왔던 ‘더하기’의 방법은 틀렸다. 때로는 ‘빼기’야말로 오래된 문제를 해결하고, 오직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왜 인간은 끊임없이 더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빼기’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더 나은 변화를 창조하는 방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한다. 무질서한 데이터가 넘치는 과부하의 시대, 소음을 빼야 비로소 의미 있는 신호가 드러난다. 이제, 문제해결의 효율을 결정하는 ‘빼기의 기술’을 익혀야 할 시간이다.
“더하고 싶은 마음은 본능인가”
어느 학자의 빼기에 대한 오랜 집착
이 책의 저자인 라이디 클로츠 버지니아대학교 교수는 공학과, 건축학과, 경영학과에 동시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행동과학 분야에서도 활동하는 다방면에서 유능한 학자다. 그는 어린 시절 더하기 방식에 가려진 빼기의 가능성을 우연히 발견한 뒤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빼기의 힘’을 밝혀내려 고군분투한다. 그는 ‘왜 우리는 더하기를 먼저 떠올리는가’에 대한 대답을 인류 역사와 문화, 경제에서 찾았다. 어떤 대상을 소유하고 난 뒤에는 그것을 갖기 전보다 더 큰 가치를 대상에 부여하는 ‘소유 효과’가 인간이 가진 더하기 본능의 증거가 된다. 흔히 문화 번성의 결과물로 여겨지는 고대 신전이 도리어 인간으로 하여금 집단생활을 시작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인간의 더하기 욕구가 문명을 창조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더 많은 생산을 추구하는 GDP를 기준으로 경제를 측정하는 자본주의는 우리의 더하기 욕망이 영속할 것임을 보여준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더하기의 논리로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사실은 빼기가 더 효율적이다”
문제해결의 새로운 실마리가 되는 빼기의 기술
공학도 안나 키클라인은 속이 꽉 찬 벽돌의 내부를 비웠다. 속이 빈 벽돌로 만든 건물은 여전히 튼튼했지만, 벽돌을 만드는 비용은 절감되었으며, 벽돌 중앙의 공기층이 새롭게 단열 효과를 가져왔다. 두발자전거에서 페달을 제거해 발명한 스트라이더 자전거는 미취학 아동도, 80대 노인도 쉽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자전거는 전 세계에서 200만 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밀가루 반죽의 한가운데를 파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도넛은 반죽이 골고루 튀겨져 맛이 더 좋아졌고, 특이한 모양은 새로운 마케팅 수단이 되어 도넛을 전 세계 히트 상품으로 만들었다. 이처럼 단지 빼는 것만으로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만하면 충분히 좋은 상태’에서도 빼기를 활용한 조금의 노력만 들이면 ‘충족함 이후의 탁월함’이라는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어떻게 본질에 집중할 수 있을까?”
빼기의 기술을 최대로 활용하는 4가지 방법
실생활에 빼기의 기술을 적용하기 전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4가지 팁을 소개한다. 먼저, 뒤집어라. 무조건 더 많은 것을 추구하기 전에 더 적은 것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더하기를 떠올리기 전에 빼기를 먼저 생각해보자. 그리고 확장하라. 더하기와 빼기 중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다. 더하기와 빼기의 상호보완성에 집중하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다음으로는, 증류하라. 타고난 감각으로 사람에 집중하고 잡다한 것은 모두 빼라.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속하라. 혁신적인 뺄셈을 꾸준히 활용하며, 뺀 것을 또 다른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더 나아지고 싶은 욕망은 우리를 뭐든 계속해서 더하고 추가하라고 채찍질한다. 그러나 알아두어야 할 것은 더한다는 것이 채워진다는 뜻이 아니며, 뺀다는 것이 곧 상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불필요한 데이터로 가득 차 있고 우리는 선택의 질을 악화시키는 선택불능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으면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기가 어렵다. 오늘날 피로감과 무기력을 생산해내는 과부하 사회에서는 이러한 악순환을 막는 ‘빼기’의 관점이 필요하다. 우리가 지금껏 무심코 흘려보냈던 수많은 기회와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이 세상을 빼기의 관점으로 다시 바라보자. 우리는 비울수록 완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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