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말>

내 연차에 이 업무가 맞아? 우리 회사만 이런 거야, 아니면 이 업계가 원래 이런 거야? 고민 많은 회사원들을 위해 담은 '일사이트'

<일꾼의 말> 표지

소개

■ 책 소개

“사회생활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꼭꼭 씹어 읽어보기를!”

강력한 일사이트를 선사한 일꾼 40인의 일 잘하는 법

2020년 여름에 출간되었던 책 《일꾼의 말》이 4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언론사 기자부터 서비스/콘텐츠 기획자, 사업 개발 매니저, 미디어 스타트업 운영 총괄직을 두루 거쳐온 강지연과 이지현 두 명의 저자는 소위 회사에서 일잘러로 불리는 일꾼 40명을 만나 짧은 에피소드와 그들만의 방식으로 일하는 법(‘일사이트’)을 담았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당장의 쓸모를 넘어서 건강한 직장 생활의 지향점과 나다운 방식으로 일하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태도와 관계, 기술에 관한 말들로 구성된 이 책은 현실 감각이 아주 탁월한 일꾼들의 말들로 독자들의 ‘일사이트’를 강하게 채워줄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오늘도 마음을 쓰는 당신에게 이 책 《일꾼의 말》을 강력 추천한다.

■ 추천사

용기를 주는 책을 좋아한다.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다. 현실적이고 정확한 팩트를 바탕으로 전하는 용기,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정직함. ‘일잘러’를 꿈꾸는 동시에 ‘좋은 사회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주저 없이 《일꾼의 말》을 선물하고 싶다.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조언, 독자의 시간을 아껴주는 경제적인 문장들. 이 책을 읽고 나니 일을 더 잘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용기가 생겼다. 진심으로 아끼는 유능한 후배들에게 “우리, 이렇게 일해보자”라며 슬쩍 건네고 싶다.

ㅡ엄지혜 《태도의 말들》 저자

■ 지은이

강지연

일은 24시간과 맞바꿀 수 있는 간절함이었다. 그 간절함으로 언론사 기자가 되었고, 어느새 13년이 흘렀다. 그사이 국가기관, IT 기업, 미디어 스타트업, 금융사에서 여러 서비스와 콘텐츠를 기획했고 간절함은 당연함이 되었다. 당연함이 주는 존재의 지겨움에 일이 없는 24시간을 꿈꾸기도 했다. 일꾼 삶의 약 절반을 지나 보낸 지금, 소속과 역할의 유통기한은 종종 당연함을 애달픔으로 만든다. 유통기한 끝에 서 있을 또 다른 나 자신을 아쉬움 없이 맞이하기 위해 오늘도 충실히 일한다.

이지현

내 일의 여정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 일을 마친 뒤 무엇을 얻고 싶은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 사람. 처음에는 언론사에서 글을 작성하는 일을 했다. 그냥 쓰기만 하면 모두가 읽어주는 줄 알았던 때였다. 그러다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 그런 콘텐츠가 담기는 그릇을 만드는 일, 콘텐츠를 읽은 뒤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일로 점점 범위를 넓혔다. 카카오, 토스와 같은 IT 기업을 거쳐오며 지금은 사람들의 콘텐츠 여정을 책임지는 콘텐츠 매니저라는 일을 하고 있다.

미션

- 캠페인 미션이 지켜지지 않을 시 수정 요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서평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