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덜 마른 장작
이지혜 장편소설집

- 매체: 네이버 블로그
- 모집 인원: 2명
- 모집 기간: 2024-08-07 ~ 2024-08-14 (모집 마감)
- 제공: 도서 1권
소개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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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소설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아직 덜 마른 장작』은 이지혜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집이다. 소설가 스스로 “모든 이의 공통점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점이다. 아직은 탈 준비가 되지 않은 그들은 모두 덜 마른 장작들이다. 이 작품 속 인물 중에서 제대로 탈 준비가 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미성숙하고 불완전하지만, 주어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오늘의 삶을 살아 내는 사람들에게 조금 미스가 있다고 해서 과연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법의 규율로 인해 돌을 맞는 이에게조차 주인공은 화해의 손길을 내민다.”라며 강조한다.
작가의 말
부모와 자식 간이건 연인 간이건 어떤 관계이건 간에 왜곡되고 뒤틀린 사랑을 치료하고 치유할 수 있는 것도 결국 사랑임을 말하고 싶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라는 우리네 삶을 채울 수 있는 매개체도 결국엔 사랑이다. 사랑 없는 삶. 그것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다소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사랑을 통해 상처를 치유해 내고 극복하면서 살아야 하는 게 우리네 삶의 숙제일 것이다.- 「소설가의 말」에서
출판사 서평
이지혜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집이다. 인간의 숙명적 사랑 이야기이다. 소설가의 말에서 “덜 마른 채 타는 그들에게선 뿌옇게 연기도 나고 까만 재도 흩날리고 타닥타닥하며 물 빠지는 소리도 난다. 이 작품에선 불완전하지만, 그래도 사랑해야 하는 숙명 같은 인간의 의무를 그리고 있다. 아직 덜 마른 장작일지언정 우리는 태워야 한다.”라며 강조한다. 사랑에 대해 때로는 긍정적으로, 때로는 부정적으로 묘사해 나간다. 매우 성공적인 사랑 서사이다. (문학평론가 신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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