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오십>
“오십이라는 나이는 서른의 불안이나 마흔의 자기반성 없이 편안해서 좋다”

- 매체: 인스타그램
- 모집 인원: 10명
- 모집 기간: 2023-04-03 ~ 2023-04-10 (모집 마감)
- 제공: 도서 1권
소개
일상을 던져버리고 꿈을 향해 도전해보라는 사람은 의심해봐야 한다.
꿈은 단단한 일상 위에서 가능하며, 꿈을 이루면 일상이 더 단단해진다.
1부 일상편, ‘스마트하게가 어려우면 착하게라도 늙자’편에서는 성공을 강요하는 사회와, 꿈과 행복을 강박적으로 좇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저자는 꿈이란 것이 때로 얼마나 일상을 힘겹게 하는 것인지 말합니다. 꿈보다는 단단한 일상이 먼저란 것, 행복이란 신기루에 속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들려줍니다.
2부 가족편. ‘어쩌다 우리는 서로의 포로가 되었나’란 제목을 가진 2부는 가족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현대인의 허상을 꼬집어냅니다. 가족 사랑과 모성애는 상대적이며, 가족 간에도 희생이 길어지면 ‘본전 생각’이 나는 게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달라진 세상에 맞는 새로운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 있습니다.
3부 인생편, ‘후회나 자기 연민 없이, 순하고 둔하게 살기’입니다. 이 파트는 저자 자신의 에피소드와 경험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들려줍니다. 자기 인생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남보다 잘하고 싶어 안달하면 오히려 삐끗하기 쉽습니다. 인생을 순하게 길들이는 최고의 방법은 오늘 하루 ‘그냥’ 사는 거라고 합니다.
4부 관계편. ‘우리는 서로를 견디고 있는 중이다’란 제목입니다. 사회 시스템도 사람들의 의식도 급변하는 세상입니다. 새로운 관계 맺기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친구, 부모, 자식, 우리 사회는 물론 나아가 내 자신과 어떻게 새로운 관계를 맺을 것인지 함께 생각해봅니다.
*차례
프롤로그 : 단순하게 둔감하게 새로운 관계 맺기
파트1 일상 : ‘스마트하게’가 어려우면 ‘착하게’라도 늙자
꿈보다 일상이 먼저다
누구나 꿈이 있어야 하나요?
올인 금지의 법칙
50대 다람쥐는 쳇바퀴 돌리는 게 즐겁다
스마트하게가 어려우면 착하게라도 늙자
친구,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치매와 거동불가의 불행 배틀
행복에 속지 않기
즐겁게 살다가 명랑하게 죽는 법
파트2 가족 : 어쩌다 우리는 서로의 포로가 되었나
정체불명의 집단, 가족을 생각함
가족관계도 프로토콜이 필요한 이유
가족도 피해갈 수 없는 ‘본전 생각’
대책 없는 부모 사랑을 고발한다
모성애라는 판타지
우리 엄마는 ‘호모 저스티스’
학벌주의 엄마의 시대유감
멀리하기엔 너무 가까운 당신
내 밑에 꿇어! 그 엄마와 그 딸
딴지 사절! 나의 아들 자랑
파트3 인생 : 후회나 자기 연민 없이, 순하고 둔하게 살기
세신사 아주머니의 팩트 폭격
30년 직장생활 쫑파티는 마추픽추에서
여자와 남자, 그리고 그사이
나의 리즈시절은 대리기사들과 함께했다
둔감함, 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니다
나의 전업주부 친구와 취업주부 친구들
김밥 안 싸보고 죽어도 괜찮을까?
50세 강제 이혼 법률에 찬성하시는 분!
‘운칠기삼’, 보결로 입사해 끝까지 살아남기
파트4 관계 : 우리는 서로를 견디고 있는 중이다
‘호갱’ 노릇을 위한 변명
성실 외길 30년 반성
밥 먹기를 강요하는 갑질
찐 부부의 세계를 알려주마
그 남자의 김치찌개
사람 대신 물건과 사귀는 젊은이들
목공은 네 돈으로 배워~ 결혼의 조건
할머니들 쫌!!
엄마를 시험에 들게 하는 딸들
토요일 우리 동네 스타벅스 풍경
안부를 묻는 세상
에필로그 : 여기서 스톱!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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