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
스치는 시간을 빛나는 기회로 바꾸는 똑똑한 저녁 활용법

- 매체: 네이버 블로그
- 모집 인원: 10명
- 모집 기간: 2023-11-01 ~ 2023-11-15 (모집 마감)
- 제공: 도서 1권 + 5,000포인트
소개
“저녁이 달라지면 인생이 재미있어진다!”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부터 알찬 저녁 루틴까지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가장 '나'다워지는 시간이 시작된다
도서 소개
스치는 시간을 빛나는 기회로 바꾸는 똑똑한 저녁 활용법
“저녁이 달라지면 인생이 재미있어진다!”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부터 알찬 저녁 루틴까지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가장 '나'다워지는 시간이 시작된다
평범한 공학도에서 구글 디자이너가 된 한승헌이 알려주는 저녁 시간 활용법의 모든 것. 그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
대학 시절, 저녁 시간을 잘 활용한 덕분에 자신의 적성을 발견했고 진로를 바꿔 취업할 수 있었다. 취업 후에는 자신의 커리어를 단단하게 쌓고자 저녁 시간을 활용해 공부를 시작했다. 그 결과 미국 명문대학(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에 입학해 석사 과정을 밟고, 마이크로소프트사 취업에 성공한다. 이후에도 안주하지 않고, 저녁 시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가죽 브랜드를 운영하고,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부, 커리어 확장, 사업 등 저녁 시간 활용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만한 그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인생의 주인처럼 살아가는 법/ 망설임을 뒤로하고 일단 시작하는 법/ 저녁 시간 활용법/ 실천 루틴을 만드는 법’과 성공한 사람들의 저녁 시간 활용 사례를 일부 소개해 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동기부여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차례
Chapter 1 인생을 주인처럼 살아가기
01. 사소한 일상은 사소하지 않다
02. 일상에 더 만족하는 법
03. 가치 있는 시간은 돈보다 위대하다
04. 좋아하는 일과 함께하는 미래
05. 망설임을 뒤로하고 일단 시작하는 법
Chapter 2 내 미래를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
01.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방법
02.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 사람인지를 알기 위한 프로젝트
03. 커리어 확장을 위한 면접과 이직 준비
04.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 시스템 구축하기
05. 애쓴 시간과 흔적은 결국 내가 된다
Chapter 3 나만의 알찬 저녁 루틴을 만드는 법
01. 당신의 목표가 실패하고 무너졌던 이유
02. 자신으로 사는 시간을 확보하는 법
03. 나에게 맞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어떻게 찾을까?
04.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의 목표 설정법
05. 하루를 3개의 블록으로 나눠라
06. 사이드 프로젝트 관리법
Chapter 4 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
01. 습관은 어떻게 만드는가
02. 리셋 버튼 누르기
03. 해야만 되는 이유를 만들어라
04. 핑계를 일삼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
05. 딱 30일만 먼저 해보자
06. 나 자신을 믿고 가라
에필로그
책 속으로
■ 고민 끝에 팀 디렉터에게 면담을 신청했다. 그가 내게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 어떤 팀에서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느 팀으로 옮기고 싶어?”
그 질문을 들은 순간, 나는 얼어버렸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이고, 그게 가능한지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었다. 팀에 직원을 배정하는 건 리더들의 몫이고, 나는 그 리더들의 결정을 착실히 따르면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저를 아무 곳이나 따뜻한 곳으로 보내주세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질문을 생각하고, 질문에 즉각 대답할 수 있겠는가. 내가 원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없는 상태에서, 디렉터가 알아서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주길 바랬던 것이다. 우물쭈물하는 내게 디렉터가 연이어 말했다.
“네가 원하는 곳도, 성장하고 싶은 구체적인 모습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널 도와줄 수 있겠어? 잘 생각해. 넌 지금 너의 커리어라는 배 안의 조수석에 있어. 그냥 선장이 ‘어이, 선장! 우리 좋은 데로 갑시다’라고 말해놓고 그냥 넌 즐기고 싶어 하지. 그런데 결국 그 커리어의 배 핸들을 잡은 사람은 너 자신이야. 너가 운전석에 앉아야 한다고. 언제까지 그렇게 조수석에 앉아서 끌려다니기만 할 거야?”
- Chapter 1 <사소한 일상은 사소하지 않다> 중에서
■ 세상에는 내가 좋아해서 시작한 일도 있지만, 일을 마치고 나서야 내가 좋아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 순서와 상관없이, 세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많이 알게 될수록 더 삶이 만족스러워지지 않을까?
배움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학생이나 직장인이나 다르지 않다. 다만, 학생은 학교에서 커리큘럼에 따라 차근차근 친절하게 가르쳐주지만, 직장인은 스스로 배울 것을 챙겨 나가야 한다.
사실 일을 배우기 가장 좋은 환경은 프로젝트에 내던져지는 것이다. 눈앞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닥치면 생존 본능이 발휘되어 실전에서 필요한 기술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된다.
삶은 배움의 연속이고, 겸손함을 일깨워주는 시간들의 연속이다. 항상 배울 것들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건 풍요로운 삶이고,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실력과 배움이 쌓여야 가능하다.
- Chapter 2 <이직 및 면접 준비> 중에서
■ 구글에서 일하다 보면 ‘정말 스마트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화려한 디자인 능력이나 코딩 스킬이 아니다. 바로 ‘아주 빠르게 숲과 나무를 줌 인하고 줌 아웃할 수 있는 능력’이다. 구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일은 결코 단순한 생각만으로는 하기 힘들다. 빠르게 줌 아웃해서 회사에 비즈니스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 것이며,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큰 그림을 빠르게 보고, 그에 따라 빠르게 줌 인하여 조그마한 그림에서 버튼이 어디에 들어가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우리 삶에서도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을 동시에 빠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지금 하는 행동이 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그리고 이게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삶, 내가 잘 사는 삶이라고 생각하는 삶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한다.
- Chapter 3 <프로젝트 관리법> 중에서
저자 소개
한승헌
구글 디자이너. 대학 졸업을 앞두고 산업 공학을 공부했지만 전공은 ‘해야 하는 것’이고, 디자인은 ‘하고 싶은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렵게 LG전자에 디자이너로 입사했지만 한계가 왔고, 디자인 공부에 대한 갈증을 느낀다.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유학을 준비했고 그 결과 카네기 멀런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미국에서 취업할 계획은 아니었지만, 1년 내내 일상의 한 부분처럼 입사 지원을 꾸준히 해 마이크로소프트 입사에 성공할 수 있었고, 이후 디즈니를 거쳐 구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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