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경제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300년의 경제사를 하루 10분 고전 읽기로 끝낸다!

위대한 경제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표지

소개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수백 년 역사가 알려주는 경제 위기와 부의 미래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300년 전 영국에서 태어났다. 애덤 스미스 이후 수많은 경제학자가 경제학을 발전시켜 왔고,

그 결과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경제학은 국가 정책을 논할 때부터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중요한 학문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학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 홍기훈 교수는 경제를 가장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고전을 읽으라고 권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초 지식을 쌓고, 현상의 원인을 이해하며, 그들의 이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놀라운 점은 위대한 경제학자들이 이미 수백 년 전에 경제 위기를 예견하고, 그 해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의 《넛지》까지 경제학 고전 30권을 쉽지만 깊이 있게 소개한다.

최소한의 경제 개념 정도는 알고 싶은 직장인, 경제학 수업에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학생들,

또 경제학적 사고의 틀이 궁금한 교양인 모두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홍기훈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자본시장연구원과 시드니공과대학 경영대학에서 근무했고, 현재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 사학과에 진학했으나 예상했던 공부가 아님을 깨닫고 자퇴 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영어를 덜 써도 된다는 이유로 전공을 경제학으로 선택했는데, 뒤늦게 수학적 재능이 발휘되어 당시 교수님의 추천으로 계량경제를 전공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경제학 수업에서 알게 된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과 밀턴 프리드먼의 《자본주의와 자유》를 읽고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다.

사상의 밑바탕이 되는 철학과 신념, 치열한 논리 전개와 탁월한 통찰력을 통해 경제학이 '분석의 도구' 그 이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천재들의 지혜를 얻기 위해 연이어 경제학 고전들을 탐독했다.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지금도 경제학의 근본을 고민할 때면 여전히 고전으로 돌아간다.

지은 책으로는 《NFT 미래수업》이 있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외 다수 일간지 칼럼 연재 등

대중들에게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중이다.

#차례

서문.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1장.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경제학 고전

1. 애덤 스미스 《국부론》 1776

: 성서 이래 가장 위대한 책의 탄생

2.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1798

: 인구가 식량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면?

3. 존 스튜어트 밀 《정치경제학 원리》 1848

: 최초의 경제학 교과서

4.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1867

: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5. 앨프리드 마셜 《경제학 원리》 1890

: 경제학, 철학과 정치학에서 독립하다

6.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 이론》 1936

: 정부, 드디어 시장에 개입하다

2장. 학창 시절에 배웠다면 더 좋았을 경제학 고전

7.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풍요한 사회》 1958

: 새로운 세상에는 새로운 경제학이 필요하다

8. 게리 베커 《인적 자본》 1964

: 인간을 경제학의 중심에 세우다

9. 우자와 히로후미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1974

: 자본주의 문제에 경제학적 해법을 제시하다

10. 조지프 스티글리츠 《세계화와 그 불만》 2002

: 세계화를 작동시키는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11.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괴짜 경제학》 2005

: 대중과 멀어지는 경제학에 던져진 숙제

12. 대런 애쓰모글루·제임스 A. 로빈슨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2012

: 국가적 빈곤 극복을 위한 현실적 방안

3장. 노벨상 수상자들의 경제학 고전

13. 존 힉스 《가치와 자본》 1939

: 미시 경제학의 이론적 틀을 체계화하다

14.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노예의 길》 1944

: 정부의 역할과 시장, 자유의 의미를 묻다

15. 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 1990

: 기후 변화로 인한 인류의 파멸은 불가피한 것인가?

16. 로버트 실러 《비이성적 과열》 2000

: 유례없는 번영 뒤에 나타난 경제 버블의 붕괴

17. 폴 크루그먼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2012

: 경제 위기, 원인보다 극복에 집중하라

4장. 부의 흐름을 보여주는 경제학 고전

18.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1962

: 스태그플레이션을 정확히 예측하다

19. 버턴 말킬 《랜덤워크 투자수업》 1973

: 평범한 투자자들을 위한 필승 투자법

20. 조지 소로스 《금융의 연금술》 1987

: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자가 바라본 금융 시장

21. 밀턴 프리드먼 《화폐 경제학》 1992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내놓은 인플레이션 해법

22. 케네스 로고프·카르멘 라인하트 《이번엔 다르다》 2009

: “이번엔 다르다”라는 말 뒤에는 반드시 금융 위기가 찾아온다

5장.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려주는 경제학 고전

23. 조지프 슘페터 《경제 발전의 이론》 1911

: 경제 성장의 핵심, 기업가 정신이란 무엇인가?

24. 하이먼 민스키 《불안정한 경제 안정화시키기》 1986

: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하다

25. 제프리 삭스 《빈곤의 종말》 2005

: 빈곤 퇴치를 위해 정책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26.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2013

: 영원한 논쟁거리, 부의 분배에 대한 연구

6장.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고전

27. 아돌프 벌리·가디너 민스 《근대 기업과 사유 재산》 1932

: ESG의 선구자 역할을 한 책

28. 나심 탈레브 《블랙 스완》 2007

: 인간은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

29.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넛지》 2008

: 심리학과의 융합으로 인간의 합리성을 연구하다

30. 다니엘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2011

: 전통 경제학의 프레임을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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