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도 자라는 풀

나쓰메 소세키 · 건너편 전자책

지워도 자라는 풀 표지

소개

뽑아도 자라고, 잊어도 돌아오는 것들이 있다.

런던 유학에서 돌아온 겐조가 고마고메의 좁은 집에 살림을 차리자, 길에서 한 남자와 마주친다. 어린 시절 자신을 양자로 보내고 버렸던 양부 시마다. 아무리 뽑아도 다시 자라나는 잡초처럼, 아무리 잊으려 해도 돌아오는 과거의 인연. 소세키 유일의 자전적 소설로, 자신의 양자 체험을 바탕으로 가족이라는 인연의 무게를 그렸다. 뿌리째 뽑을 수 없는 것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소설.

지은이

도쿄 출생. 도쿄제국대학 영문학과 졸업 후 영국 유학. 귀국 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로 문단에 등장하여, 이후 아사히 신문 전속 작가로서 「도련님」 「산시로」 「마음」 등 일본 근대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을 남겼다. 인간의 고독과 이기심, 근대화의 그늘을 깊이 있게 탐구한 일본 국민 작가. 사후 일본 천 엔 지폐의 초상으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산시로」 「그 후」 「문」 「마음」 등이 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일본소설을 즐겨 읽는 분

· 전자책으로 편하게 읽고 기록을 남기시는 분

책 정보

· 나쓰메 소세키 지음 · 건너편

· 전자책(ePUB) · 분량 약 10.8만 자

· 정가 9,000원

· ISBN 9791175052512

· 교보문고에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로 표시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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