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랜포드

남자가 거의 없는 마을, 여자들이 만들어 온 조용하고 단단한 세계

크랜포드 표지

소개

영국 시골 마을 크랜포드, 그곳을 지키는 건 나이 든 여인들이다

남자가 없는 마을 이야기

크랜포드는 대부분의 주민이 여성인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이들은 넉넉하지 않은 형편을 품위로 감추고, 서로의 사정을 알면서도 모른 척해 주는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우스운데 자꾸 뭉클해집니다

차 마시는 순서를 두고 벌어지는 신경전, 유행 지난 모자를 두고 나누는 대화 같은 사소한 장면이 이어집니다. 그런데 읽다 보면 그 사소함이 곧 그들의 존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개스켈이 남긴 가장 사랑받는 작품

엘리자베스 개스켈은 『남과 북』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시대 작가입니다. 『크랜포드』는 그의 작품 중 가장 따뜻하고, 지금도 영국에서 꾸준히 읽히고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잔잔하고 따뜻한 소설을 찾는 분

· 영국 고전을 좋아하는 분

· 여성들의 연대를 그린 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

책 정보

· 엘리자베스 클레그혼 개스켈 지음 · 마이너스 옮김

· 424쪽 · 128×188mm · 시리즈 '울림 5'

· 정가 17,000원 · 해밀누리

· ISBN 97911750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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