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사이의 학 (사전서평단)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미스터리 추리극 #붉은궁 작가 신작

늑대 사이의 학 (사전서평단) 표지

소개

도서 소개

제2의

《파친코》로 주목받는 작가 허주은의 신작

- 《붉은 궁》 드라마 및 영화 제작

논의 중(허주은 작가 전작《사라진 소녀들의 숲》 드라마 제작 확정)

- 2023년 에드거 앨런 포 어워드 수상작

- 2022년 <포브스>

선정 가장 기대되는 책

- 2022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책

- 2022년 시카고공립도서관, 뉴욕공립도서관 올해의 책

- 2022년 미국공영라디오 NPR 선정 올해의 책

- 미국서적상협회 ABA 인디 부문 베스트셀러

- 2년 연속(2021-2022) 에드거 앨런 포 어워드

최종 후보

- 2022 <포브스> 선정 가장 기대되는 작가

- 2022 화이트 파인 어워드 최종 후보

#매혹적인 미스터리 #정치적 음모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로맨스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지며 한국 배경 소설과 드라마, 영화가 세계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계 영미권 작가들이 한국의 고전과 역사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국내 출간 사례도 잇따른다. 《파친코》를 시작으로 《바다에 빠진

소녀》, 《사라진 소녀들의 숲》, 《붉은 궁》이 대표 사례이다. 한국적 소재로 영미권에서 인기를 끄는 작품들의 특징은 한국적 소재를 차용하되,

보편성을 강조해 전 세계적 공감을 얻는 데 있다. 특히 역사의 바깥에 밀려 있던 여성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신선함을 주는 작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늑대 사이의 학》 역시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 조선 시대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불의에

저항하고 연대하는 인물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시의성과 시장성을 모두 잡았다. 해외 비평가들의

찬사 및 전작흥행을 통해 ‘미스터리 역사극’ 장르에서의 신뢰도를

확보한 작가로, 《붉은 궁》에 이은 또 하나의 로맨틱 정치 스릴러물로 더욱 많은 독자들의 유입 및 영상화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서스펜스를

증폭시키는 사건 전개, 결말까지 내달리는 몰입력

조선 최초의 반정이라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로 중종반정의

준비 기간이나 진행 방식도 실제 역사보다 더 극적으로 바뀌어 인물과 사건이 얽혀갈수록

결말이 궁금해지고 지루할 틈이 없다.

로맨스와

정치 스릴러의 결합

로맨스와 정치 스릴러의 결합은 이제 허주은 작가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전작 《붉은 궁》에서는 사건의 진실이 밝혀짐에 따라 밀도 높은 서술이 이어지는 와중,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로맨스 요소가 가미되어 400쪽 가량의 장편

소설을 몰입하여 읽을 수 있다.

디아스포라

작가가 쓴 우리 역사 소설

허주은 작가는 한국 역사를 한걸음 떨어져서 보는 디아스포라 작가로서

자기만의 독특한 시선과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역사 소설을 쓴다. 독자들은 한국계 외국인 작가들이

바라보는 ‘한국’ 이야기에 새로움을 느낀다. 그들이 그리는 한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과 얼마나 비슷한지, 어떤

점에서 다른지 생각해보며 읽을 수 있다. 《늑대 사이의 학》은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기에 역사적 배경지식만 있다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작품인 동시에 디아스포라 작가가 그리는 우리 역사의 단면과 새로운 관점이 담겨 있다.

줄거리

연산군의 폭정이 극에 달했던 1506년, 왕이 땅을 빼앗고, 책을 태우고,

여인들을 납치해 학대하는 동안에도 힘없는 백성들은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다.

열일곱 살 이슬은 갑자사화에 휘말린 부모님을 잃고 위장 신분으로 언니 수연과 숨어 살고 있었다. 하지만 말다툼 후 자신을 쫓아 나왔던 수연이 왕의 노리개로 끌려가자 죄책감에 언니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집을

떠나 금지된 숲에 들어선다. 언니의 보호만 받고 컸던 이슬이기에 현실이 얼마나 섬뜩하고 잔인한지 미처

알지 못했다.

한편, 연산군의 이복동생 대현은 연산군에게 친모와도 같은

존재와 형제들을 잃은 후로 형의 눈치를 보며 목숨을 부지하면서도 뒤에서는 연산군을 끌어내리겠다는 계획에 따라 반정을 준비한다. 하지만 성공으로 향하는 길이 보이지 않아 고민하는 그의 앞에 이슬이 나타난다.

비록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두 사람은 어느새 가까워지고 대현은 이슬이 반정의 결정적인 열쇠임을 깨닫는다. 하지만 이슬의 목적은 언니의 탈출뿐이다. 부패하고 여자들을 짓밟는

이 나라가 어떻게 되든 이슬에게는 중요하지 않지만 언니를 구하려면 연산군을 끌어내려야 한다. 올해 죽을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대현은 반정의 성공, 그리고 이슬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조선 역사상 가장 위험한 도박을 시작한다.

작가 소개

글: 허주은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했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에 영감을 받아 장편소설 《뼈의 침묵(The Silence of Bones)》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사라진

소녀들의 숲》, 《붉은 궁》을 연이어 발표하며 한국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계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붉은 궁》으로 2023년

에드거 앨런 포상을 수상하였으며, 2022년 포브스 선정 가장 기대되는 작가, 2022년에는 화이트 파인 어워드 최종 후보 등으로 선정되었다. 차기작

《늑대 사이의 학(A Crane Among Wolves)》과 《Adoration》도

각각 2024년과 2026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표지

일러스트: 최지욱

전작: 《저주토끼》(정보라),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조예은), 《외사랑》(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재욱, 재훈》(정세랑) 등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메인 포스터, 2017년 제5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렸으며 <뉴요커> <뉴욕 타임스> 등의 해외 매체를 비롯하여 다양한

기업과 협업했다.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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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으로 서평 진행 후 출간 후 종이책 배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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