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

인생, 마음, 가치관을 읽는 관상 수업

내 인생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 표지

소개

코가 커야 부자의 얼굴일까? 눈이 선하면 착한 사람일까?

관상을 이해해야 보이는 사람의 인생길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에서 사주, 명리, 관상 이야기를 전하는 저자는 관상으로 사람의 인생길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관상을 본다는 의미는 사람의 생김새와 더불어 내면과 감정 등 사람을 구성하는 모든 것을 읽는다는 뜻이다. 저자는 관상을 공부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고, 인간관계가 새롭게 다가왔다고 말한다. 이렇게 통감한 관상의 힘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관상을 쉽게 설명하는 목적으로 연재하던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의 ‘한 줄 관상학’에 내용을 더해 책으로 출간했다.

관상을 보는 데도 순서가 있다. 먼저 사람의 형상을 구분한 뒤 ‘눈’ ‘코’ ‘입’ ‘턱’ 등으로 세분화해 의미를 해석한다. 상(相)은 총 8가지로 나뉘며, 상을 나누는 방법은 ‘관인팔법’이라는 이론을 기반으로 한다. 상을 구분한 뒤 얼굴의 부위별 해석을 진행하는데, 오직 한 부위만 보고 관상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지 않는다. 코 또는 눈의 생김새가 좋다고 해서 좋은 관상이라고 볼 수 없다는 뜻이다. 코와 턱의 조화, 눈과 눈썹의 조화 등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가 이루어져야 좋은 관상이다. 이렇게 조화로움을 고려해 부위별로 해석하면 ‘재물’ ‘건강’ ‘성공’ ‘결혼’ 등 인생에 꼭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좋은 관상을 갖추지 못했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관상은 삶의 흔적을 담아내는 그릇이기에, 과거에 살아오며 형성된 관상은 앞으로 살아가며 형성될 관상으로 변한다고 이야기한다. 늘 웃음 가득한 일상을 보내면 웃는 상으로 변하고, 목표를 향해 열정적인 일상을 보내면 지도자의 상으로 변한다.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얼굴을 기억해 두자. 어느 순간 그 사람과 비슷한 얼굴로 살고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길해

단순히 운을 점치는 곳이 아닌 내담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의 이치를 전하는 ‘길해 명리마음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상담소에는 아침마다 물을 주고 있는 화분과, 산에서 살다가 도시로 내려와 1년 8개월째 ‘도시견’으로 생활 중인 진돗개 득순이가 있다. 매일 상담과 글쓰기를 이어가며 탈속(脫俗)을 꿈꾸는 중이다. 인생과 인연의 얽힘이 궁금해 읽은 책 한 권이 가치관을 바꾸어 놓았다. 글쓰기라는 재주를 역학 공부에 녹이고 싶다는 마음에 2022년부터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에서 사주와 관상에 관한 이야기를 연재하는 중이다. 진심이 통했는지 2022년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스타 채널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누구나 이치를 깨달으면 인생을 알고, 사람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저서로는 『당신도 운을 벌 수 있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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