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른의 심리학
불투명해 보이는 인생을 선명하게 잡아주는 어른의 심리 공부

- 매체: 네이버 블로그
- 모집 인원: 10명
- 모집 기간: 2024-11-18 ~ 2024-11-24 (모집 마감)
- 제공: 도서 1권
소개
불투명해 보이는 인생을
선명하게 잡아주는 어른의 심리 공부
컬럼비아 대학원 심리전문가의 2030 마음 성장법
도서 소개
서른이면 다 알지 않느냐고요? 아직 내 마음도 잘 모르겠는데...
요즘 서른들에게 심리학이 건네는 마음과 관계, 사랑에 대한 찐조언
과거 서른이면 평생 직장에 다니고 결혼을 하여 부모로부터 독립된 가정을 꾸리는 등 비교적 안정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요즘 서른은 그렇지 않다. 어른도 청년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물리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독립되지 못한 채 불안한 마음의 연속이다. 서른은 관계도 쉽지 않다. 이 시기는 20대와는 달리 자기 감정에 좀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일과 관계에 있어서도 성숙한 마인드와 태도를 요구받는다. 하지만 다양한 이해관계에서 자신을 긁고 상처만 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또 그들의 심리는 무언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아직 내 마음도, 다른 사람의 마음도 잘 모르겠는 서른, 나, 관계, 일에서 어떻게 자기만의 정답을 찾을 수 있을까?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유튜브 채널 <Yeji Psychology>를 통해 소통하고 있는 저자는 방황하는 서른들에게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해 나가는 데 힘이 되는 심리학의 지혜를 전달한다. 이 책은 30대 시기에 접어들면서 누구나 고민해보았을 현실과 닿아 있는 주제들을 꺼내놓으며 다양한 심리학 이론과 사례, 또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각자에게 적정한 삶을 살아갈지에 대해 풀어나간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나, 즉 나는 어떤 정서, 성향, 감성의 사람인지를 살펴보는 법과 함께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가면 증후군, 우울증, 무기력, 강박, 인정욕구 등에 대해 다루며 부정적 심리와 각자의 트라우마 및 방어기제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성장시킬지 살핀다. 또한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 가운데 피해야 할 유형의 사람과 이들을 대하는 심리 기술을 짚어보며, 특히 친구나 연인 등 깊은 사이에서 나와 상대를 지키고 성장시키는 건강한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이처럼 이 책은 심리학이 어떻게 서른의 삶에 단단한 힘이 되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지금 서른에게 진짜 필요한 건 마음 공부다
Part 1. 나는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 되었을까?
서른의 나는 누구일까?
당신은 직장인 A가 아니다
머릿속이 도떼기시장 같을 때
함부로 나에게 라벨을 붙이지 말 것
불확실한 선택 vs 불행한 선택
누군가에 절대 뒤처지지 않는 법
결과 주의자와 과정 주의자
왜 자꾸 지치기만 하는 걸까
나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법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이 많은 사람
가면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
Part 2. 심리학이 알려주는 더 나은 인생
친구의 합격 소식에 내 마음이 우울해질 때
스몰 토크의 주제가 살뿐인 이유
서른이 슬픔을 대하는 자세
슬픔을 확대하여 들여다보는 사람
더 오래 살고 싶다면 더 친절하라
수치심이 들 때 나오는 방어기제
친절함과 다시 일어서는 힘
착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사람
왜 자꾸 거짓말을 할까
외롭지 않은 서른은 없다
자아 분화가 잘된 사람들의 특징
서른, 이제 그만 경계선을 그어라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결정할 수 없다
원하는 것을 제대로 요구하는 법
Part 3. 혼자여도 함께여도 나로 사는 법
엑스를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커플보다 멋진 솔로
타인에게 묻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 질문
나는 어떤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관계 한가운데 놓여진 짐 파헤치기
왜 자꾸 불안한 연애만 하게 될까?
혼자가 편한 사람들
서른에게 필요한 안전기지를 찾아
사실 연애에도 공식이 있다
예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
심리학이 말하는 좋은 배우자란
더 늦기 전에 인생에서 빼야 할 사람들
잘 싸우는 능력 기르기
우리는 함께 나아지고 있는가
책 속으로
◼ 서른이라는 나이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전환점을 느끼는 시기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취와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기인만큼 아직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실망감과 불안감도 크다. 그래서 더욱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자신의 성취를 비교하고, 경쟁에 뛰어든다. 요즘 서른에게 비교하고 경쟁할 분야는 상당히 다양하다. 일은 물론이고, 연애, 결혼, 외모에 자기계발, 취미까지 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을 때,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다. 이러한 결핍 마인드(Scarcity Mindset)는 "시간 아까워." "시간만 낭비했네" 등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에도 녹아 있다. 하지만 바쁘다고 꼭 잘 사는 것일까?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프로젝트를 열어놓으면, 내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나의 우선순위를 모른 채 분주하게 살다보면 남의 경주를 뛰고 있을 수 있다. 정작 내게 의미 있는 일에는 집중할 시간과 체력이 없기 때문에 열심히 살지만 허무함에 갇힐 가능성이 크다.
◼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는 자칫하면 균형이 깨질 수 있는 내면의 사회를 잘 묘사한다. 주인공 라일리 안에 다양한 감정들이 부대끼며 살아간다. 기쁨이가 보통 주도권을 잡고 많은 결정들을 한다. 그룹 상담의 군림형 학생처럼 기쁨이는 슬픔이, 불안이 같이 다른 감정들이 반대 의견을 낼 때에도 그녀는 그녀가 옳다고 주장하며 그들을 배제한다. 필요 없다고 여겨지는 부정적인 감정과 기억은 '기억 너머 저편'으로 보내버리기도 한다. 문제는 이 감정과 기억들이 어디가지 않고 큰 산을 이루고 있다가 어떤 자극에 의해 산사태가 나 라일리의 내면세계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이것이 우리 내면의 세계에서 실제로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마틴 루터 킹이 말했다. “억압받는 자는 계속 억압받지 않을 것이다.” 이 원리가 우리의 욕구와 감정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억압된 감정은 어디에선가 터지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다양한 욕구와 감정들을 포용할만한 공간을 마련한 사람이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고 단단하다.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30세가 되어서도 자신을 성인이라고 느끼는 비율이 16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 요즘 서른은 스스로 '어른'이 됐다고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 '어른'의 근본적인 정의는 스스로 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이러한 정체성의 발달은 심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왔다. 가족 전문 심리학자 머레이 보웬은 사람은 몸이 자라듯 자아도 성장해야 하고, 자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가족과 정서적인 분리, 자아 분화*Self-differentiation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자아 분화는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구분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다. 자아 분화를 이룬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아도 차분히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을 내린다.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는 적절하게 거절하며,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뿌리내린 나무처럼 단단하다.
◼ 최근에 동기가 OECD 교육부 파리 지사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소식을 듣고 기뻐해주는 마음이 95%였다. 그런데 딱 5% 불안한 마음이 올라왔다. 같은 대학원을 나온 친구가 국제기관에 취직했기 때문에 나의 모습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였던 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해봤다. ‘누군가 나에게 그 자리를 준다면, 나는 기뻐할까?’ 답은 아니었다. 나는 유럽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전문가 과정이 끝나면 한국에 가서 살 계획이었다. 또 나는 내담자를 직접 만나 상담하고, 그들이 행복해지는 걸 매일 목격하고 싶었다. 심리검사, 치료, 상담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나와 달리 내 친구는 국제기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나는 이렇게 의식적으로 비교심리를 걸러냈다. 그러고 나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친구의 취직을 나는 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녀의 아기자기한 파리 아파트에서 크루아상을 먹으며 이 장을 쓰고 있다. 몽마르트 언덕에서 초콜릿 크레이프를 먹으며 나는 내가 사실은 그녀를 부러워했다고 고백했다. 친구는 그렇게 이야기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꿈에 그리던 도시고 직장이었는데 막상 와보니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다며 자신의 속 얘기도 꾸밈없이 들려주었다.
◼ 어떤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그 감정에 휩쓸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배후에 있는 생각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사실이 아닌데 우리 자신과 타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게 하는 생각들을 인지 왜곡이라고 한다. 흔한 인지 왜곡의 종류는 ‘모 아니면 도’ 생각 패턴이다. 중간이 없는 생각으로, 흑백논리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결심을 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건강한 식단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남아 있는 떡볶이를 먹었다. 그러고는 바로 ‘이번 다이어트도 실패야’라고 생각하며 포기해버린다. 그 순간 이제까지 잘 해온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고 자괴감이 느껴진다. 알람이 울리지 않아 회의 시간에 좀 늦었다고 해서 회의를 아예 취소해 버리거나 내가 무언가를 완벽히 끝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시작도 하지 않는 것도 ‘모 아니면 도’ 생각의 결과다. 이러한 패턴은 우리 삶에서 좋은 경험과 성장의 기회들을 빼앗아 갈 수 있다.
◼ 미국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는 흑인들이 다른 인종보다 중도에 포기할 확률이 꾸준히 높게 나왔다. 분명 입학할 때 다른 인종인 학생들과 실력이 비슷했는데 말이다.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한 연구에선 인종별로 공부하는 방식을 분석해 보았다. 백인과 동양인들은 대부분 모여서 함께 공부하는 것이 관찰되었고, 그래서 시험 전까지 헷갈렸던 부분을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흑인들은 수업이 끝나면 기숙사에서 혼자 공부했고, 수업시간에 모르는 것이 있어도 잘 질문하지 않았다. 교육학, 심리학자들은 그 원인으로 고정관념의 함정(Stereotype Threat)을 꼽는다. '흑인은 수학을 잘 못한다'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더 잘해야 한다라는 압박과 불안을 느껴서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이들의 발전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흑인 수학 전공자들 뿐만아니라 많은 사회적 소수자들이 이 고정관념의 함정으로 인해 가면 증후군을 경험한다고 한다.
◼ 30대에 들어선 지금 결혼을 준비하면서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를 뼈저리게 체험했다. 결혼식은 가장 축하받고 행복해야 할 날이 아닌가. 그런데 결혼 미팅을 하고 오면 점더 더 불행해져 있는 나를 발견했다. 드레스를 입어보는데 실장님이 말했다. “살이 많이 탔네요. 금방 돌아와야 할텐데요.” 엄마도 옆에서 “다음 피팅 때까지 무조건 살 빼야 해!”라며 거들며 하얗고 늘씬한 한국인의 미인상을 강요했다. 마치 모두가 내가 내 몸에 만족하지 못할 거라고 짐작하는 듯했다. 나는 내 몸에 자신감이 있고 꽤 마음에 드는데 말이다. 내가 결혼식 날은 즐기고 싶어서 낮은 구두를 신겠다고 했더니, 실장님은 신랑과 섰을 때 예뻐 보이려면 10cm 높이는 신어야 한다고 강하게 반대했다.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마치 디즈니 영화 <뮬란> 속 첫 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결혼 중매자를 만나기에 앞서 뮬란의 얼굴을 하얗게 칠하고 불편한 옷과 신발을 입혀 떠미는 그 장면 말이다. 한 가지 다른 게 있다면 그때 뮬란은 너무 말랐다는 외모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외모의 기준을 강요받기는 마찬가지였다.
◼ 어른의 관계에서도 경계선이 필요하다. 이것은 직장 상사나 동료부터 가족이나 연인과 같이 가까운 사이에까지 모두 적용된다. 경계선을 긋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 내게 다가와도 괜찮은지를 언어와 비언어로 정하는 것이다. 이 경계선을 잘 구축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자신의 행복을 보호할 수 있다. 임상 심리 전문가 스테파니 몰턴 사르키스는 현대판 포식자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 구축해야 할 경계선에는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고 말한다.
• 정서적 경계선: 나의 감정과 에너지를 언제, 얼마나 쓸지 정한다.
• 육체적 경계선: 타인과의 선호하는 육체적인 거리감과 접촉에 대해 정한다. 자신이 필요한 개인 공간을 확보하고, 신체적 욕구(마시기, 먹기, 체온 유지하기, 잠자기 등)를 우선시한다.
• 성적 경계선: 원하는 사람과 서로 동의할 때, 동의하는 방식으로 스킨십과 성관계를 한다.
• 시간 경계선: 약속을 무리하게 잡지 않고, 자신의 우선순위를 위한 시간을 확보한다.
• 정신적 경계선: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한다.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공부한다.
◼ 소속감이 인간의 발달과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지 심리학 공부를 하며 확인할 수 있었다. 누군가와 연결되길 원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으로 누군가와 안정적이고 친밀한 유대 관계, 즉 애착이 잘 형성되었을 때 우리는 더욱 건강할 수 있다. 한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줄 것이라는 믿음을 안전기지(secure base)라고 하는데, 이것이 구축되었을 때 자신의 일도 잘하고, 다른 사람과 만날 때 집중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한다.
어릴 적 나는 의존적 욕구가 충족되지 못했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도 연인을 신뢰하기까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의존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면서도 계속 방어기제가 올라왔다. 연인의 눈빛과 목소리 톤을 살펴, 이 사람이 언제 마음이 식는지 가늠하려 했고, 조금이라도 조짐이 보이면 과하도록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럴 때면 나는 눈빛과 말이 날카로워졌고, 그럴수록 연인은 멀어져갔다. “내 안에 밑 빠진 독이 있나 봐. 네가 아무리 채워주려고 해도 충분하지가 않아.” 누군가를 탓할 게 아니었다. 전 남자친구들을 선택한 것도 나였고, 그들과 그렇게 교제한 것도 나였다. 친구들은 내가 너무 쉽게 누군가를 마음에 들인다고 말했다. 나는 의존에 대한 배고픔이 너무 큰 나머지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다른 사랑을 시작했다. 변화의 키는 내가 쥐고 있었다.
◼ 평생 함께할 배우자감을 찾는다면 그 사람의 정서가 안정감이 있는지 봐야 한다. 사회 과학자 타이 타시로(Ty Tashiro)는 안정된 정서를 ‘스스로 제어할 줄 알아서 분노나 충동에 무너지지 않는 힘’이라고 정의한다.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은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사려 깊게 ‘대응’한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시간을 갖는다. 그래서 타인에게 여유롭고 친절할 수 있다. 상대를 공감해주고 배려해줄 줄 안다. 영화 <어바웃 타임>의 결혼식에서 신랑 아버지는 신랑 신부를 향해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모두 나이가 들면 다 똑같다. 같은 말을 반복한다. 그러니 친절한 사람을 만나라. 내 아들은 친절한 사람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박예지
서른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심리상담가.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 교육대학원에서 학교 심리학 석사와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LA 카운티에 위치한 초등학교와 뉴욕에 위치한 중학교에서 심리교육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해석하여 적절한 중재 및 지원 계획을 개발하는 일과 학교 관리자, 교사, 부모와 함께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IEP) 회의를 주도하는 역할을 했다. 현재는 개인 상담을 통해 어려운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사람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관계를 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1년부터 유튜브 채널 <Yeji Psychology> 운영하며 요즘 청년들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나와 타인의 마음을 더 깊게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도록 돕고 있다.
* 유튜브 <Yeji Psychology>
https://www.youtube.com/@yejipsychology
미션
- 캠페인 미션이 지켜지지 않을 시 수정 요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 실물 책 표지와 내지 이미지를 함께 서평 업로드(이미지 10장 이하)
1. 직접 찍은 도서 표지와 내부 사진을 업로드해주세요. (이미지 최소 3장 이상 필수)
2. 이 책을 왜 읽고 싶었는지, 어떤 점이 좋았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언급해주세요.
3. 『요즘 서른의 심리학』은 방황하는 서른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컬럼비아 대학원 심리전문가가 전하는 2030 마음 성장법을 담은 도서임을 안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