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특공대

'자폐한나씨'를 지키는 유쾌한 가족 히어로 에세이!

자폐특공대 표지

소개

“미션은 하나, 한나씨의 평범한 하루를 지킨다”

자폐증을 가진 한나씨와 유쾌한 가족의 사랑스러운 일상 모험기

진지하지만 웃긴 목사님 아빠, 트렌디한 유튜버 엄마,

인기 웹드라마 작가 첫째, 무심하지만 다정한 막내,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둘째 한나씨.

우리 가족은 '자폐한나씨'를 지키는 '자폐특공대'다!

[책소개]

유튜브 채널 ‘자폐한나씨’에서 즐겁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해 온 한나씨의 가족들이 영상에서 못다 한 에피소드를 책으로 담아 펼쳐냈다.

혹여나 《자폐특공대》라는 다소 유쾌해 보이는 제목을 보고 흠칫했다면, 지금이야말로 이 가족의 이야기를 만날 때다.

장애인 가정은 슬프고 안타까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사라지고, 한나씨와 함께 유쾌하게 살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책이다.

최초로 ‘자폐’를 전면에 내세운 유쾌한 가족 에세이인 만큼, 책을 펼치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에 대해 가졌던 편견과 마음속 조심스러움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드라마 캐릭터나 길에서 스쳐 지나가듯 본 자폐인의 표면적 모습뿐만이 아닌 다채로운 웃음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들로 어느새 한나씨와 가족들의 매력에 빠져든다.

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현실 속에서 자폐특공대는 “어찌 보면 해맑게, 또 어찌 보면 슬프게, 하지만 사랑이 넘치게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자폐특공대》 는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은 장애인 가족에 대한 평면적 이미지를 입체적인 존재로 바꿔줄 그 첫 페이지다.

편견을 넘어 시야를 넓히는

드라마 밖 '자폐'와의 만남

《자폐특공대》의 저자 김사라 작가는 “장애인을 구성원으로 둔 가족들에게는 공감과 안심을,

비장애인으로만 구성된 가족들에게는 장애인 가정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모습은 그 이름만큼이나 스펙트럼이 넓다. 한나씨와 30여 년을 함께해 온 가족들도

끊임없이 한나씨를 관찰하고 있고, 한나씨의 새로운 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자폐한나씨의 세계도 고유하고 유일하다.

드라마와 미디어 매체에서 나오는 표면적인 자폐 성향이 아닌, 자폐한나씨의 일상을 자폐특공대의 언어를 통해 들여다보면

독자들 삶의 스펙트럼 또한 더 넓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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