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

나쓰메 소세키 · 건너편 전자책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 표지

소개

친구의 아내였던 오요네와 결혼한 소스케. 두 사람은 세상의 뒷골목에 작은 살림을 차리고, 죄의식을 안은 채 조용히 살아간다. 일요일의 무료한 오후, 엔가와에 누워 하늘을 보는 소스케의 일상은 평온하지만, 그 평온 아래에는 과거의 배신이 서리처럼 깔려 있다. 구원을 찾아 선사를 찾아가지만 문은 열리지 않는다. 그래도 두 사람은 함께 살아간다. 소세키 전기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구원 없는 일상의 무게와 묵묵한 사랑, 그리고 ‘문(門)’ 앞에 선 인간의 고독을 그린 걸작이다.

지은이

도쿄 출생. 도쿄제국대학 영문학과 졸업 후 영국 유학. 귀국 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로 문단에 등장하여, 이후 아사히 신문 전속 작가로서 「도련님」 「산시로」 「마음」 등 일본 근대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을 남겼다. 인간의 고독과 이기심, 근대화의 그늘을 깊이 있게 탐구한 일본 국민 작가. 사후 일본 천 엔 지폐의 초상으로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산시로」 「그 후」 「문」 「마음」 등이 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일본소설을 즐겨 읽는 분

· 전자책으로 편하게 읽고 기록을 남기시는 분

책 정보

· 나쓰메 소세키 지음 · 건너편

· 전자책(ePUB) · 분량 약 12.1만 자

· 정가 9,000원

· ISBN 97911750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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