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스테이션 선물] 에로스, 달콤씁쓸한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 14위 · 앤 카슨 · 난다

[펍스테이션 선물] 에로스, 달콤씁쓸한 표지

소개

사랑은 왜 달콤하면서 씁쓸한가

요즘 교보 베스트에 여러 권이 함께 오른 캐나다 시인 앤 카슨의 첫 책입니다. 카슨은 30년 동안 프린스턴, 맥길 등에서 그리스 고전을 가르친 고전학자이자, 여성 최초로 T. S. 엘리엇 상을 받은 시인입니다.

이 책은 카슨이 박사 논문을 다시 써서 1986년에 펴낸 산문입니다. 그리스 시인 사포가 에로스를 '달콤씁쓸한' 것이라 부른 데서 출발해, 고대 서정시와 로맨스, 플라톤의 대화편, 현대 소설까지 오가며 사랑이 우리 안에 일으키는 욕망과 결핍을 살핍니다. 학문과 창작의 경계를 지우는 카슨의 글쓰기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서른다섯 개의 짧은 장으로 이뤄져 있어 한 장씩 천천히 읽기 좋습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것

· 사포의 시 한 구절에서 시작하는 사랑에 관한 서른다섯 개의 생각

· 연인은 사랑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왜 사랑은 늘 무언가 빠진 상태인가 같은 물음

· 고전 문헌과 현대 문학을 한 문단 안에서 엮는 앤 카슨식 글쓰기

이런 분께 권해요

· 『빨강의 자서전』 등 앤 카슨을 읽어 보고 다음 책을 찾는 분

· 사랑과 욕망을 다룬 인문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

· 밑줄 긋고 오래 곱씹는 책을 좋아하는 분

서평은 이렇게 써 주시면 좋아요

오래 붙잡고 있던 문장 하나를 골라, 그 문장으로 다시 떠올린 내 경험을 적어 주세요.

에로스, 달콤씁쓸한 · 앤 카슨 · 난다 · 320쪽 · 2025년 3월 31일 출간

펍스테이션 선물 서평단이란?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10월 3주, 10/8~10/14)에 오른 책 가운데 서평으로 나누기 좋은 책을 골라, 펍스테이션이 직접 책을 구입해 선물로 보내드리는 캠페인입니다. 출판사와는 관계없이 펍스테이션이 진행합니다. 요즘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을 먼저 읽고, 솔직한 서평을 남겨 주세요.

책은 이렇게 보내드려요

선정되시면 교보문고 선물하기로 책을 보내드립니다. 가입하신 휴대폰 번호로 선물 받기 링크가 가고, 그 링크에서 받으실 주소를 직접 입력하시면 됩니다.

미션

- 네이버 블로그 서평 1편 (본문 1,000자 이상, 사진 3장 이상)

- 글 제목에 『에로스, 달콤씁쓸한』를 그대로 넣어 주세요 (예: 에로스, 달콤씁쓸한 서평 - 앤 카슨)

- 첫 문단에 책 제목과 저자(앤 카슨)를 함께 적어 주세요

- 직접 찍은 책 사진을 넣어 주세요 (표지가 보이게)

- 인상 깊은 구절을 한 군데 이상 인용해 주세요

- 글 끝에 펍스테이션 링크(https://pubstation.co.kr)를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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