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레벨업하는 감각 스위치를 켜라

"잠자고 있는 뇌의 감각을 깨워라!"

인생을 레벨업하는 감각 스위치를 켜라 표지

소개

인생을 레벨업하는

감각 스위치를 켜라

최신 과학이 밝혀낸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힘

"잠자고 있는 뇌의 감각을 깨워라!"

무기력한 일상과 고장 난 집중력, 늘 뻔한 생각에

감각 스위치를 켜는 순간, 에너지가 폭발하기 시작한다!

도서 소개

왜 매일 답답한 기분만 반복되는 걸까?

당신을 꼼짝 못하게 길들인 뇌의 습관에서 벗어나

지금 바로 당신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라, 새로운 삶이 열릴 것이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은 습관의 집이라 불리는 뇌의 자동 조정 장치(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에 의해 작동한다. 그런데 이 습관의 집이 우리를 자동적으로 부정적인 생각과 답답함, 불안, 스트레스 속에 갇히게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습관적인 사고 패턴이 우리의 삶을 망치고 있는 것이라면? 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우리의 감각에서 찾아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인 신경과학자 노만 파브와 임상 심리학자 진델 시겔은 우리의 뇌에는 두 가지 네트워크가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신속한 문제 해결(습관) 네트워크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통찰력에 전념하는 감각 네트워크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그 감각 네트워크의 기능에 대해 소홀이 해왔다. 감각은 말 그대로 새로운 정보가 머릿속에 들어오는 방식이다. 저자는 붐비는 거리에서 전해지는 발의 느낌부터 공원의 새소리까지 우리의 감각을 강화할 때 보다 활기찬 자신과 세상을 만날 수 있다 강조한다. 답답한 기분이 들고 인생이 막힌 듯한 생각이 들 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감각의 기능을 이해하고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의 레퍼토리를 확장하는 기술을 활용한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삶의 활력을 되찾고 회복탄력성, 웰빙, 건강 및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된 뇌과학, 신경과학 연구에 기반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법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우리를 틀에 갇힌 사고와 막다른 골목에서 해방시키고 삶의 모든 어려움을 처리하는 감각의 힘을 알려줄 것이다.

책 속으로

프롤로그

1. 어딘가에 갇혀 있는 기분

2. 어딘가에 갇혀 있는 기분

3. 당신의 뇌에서 일어나는 일

4. 감각 근육을 키워라

5. 당신의 기대를 업데이트하다

6. 뇌의 감각 스위치를 켜다

7. 감각의 세계를 탐험하는 법

8. 인생을 레벨업하는 작은 스위치들

9. 감각과 습관 사이를 오가다

10. 감각하는 미래가 펼쳐지다

책 속으로

우리는 수십 년간 패턴을 찾고 따르는 뇌 네트워크를 연구해왔다. 우리는 이 네트워크를 ‘습관의 집*House of Habit’이라고 부르지만, 공식적으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로 더 잘 알려져 있다. DMN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결정하며, 다른 어떤 방법보다 훨씬 더 쉽게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습관의 집이 잘못 작동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습관의 집을 우회해야 한다. 우리는 연구를 통해 패턴을 따르는 지배적인 DMN에서 벗어나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감지하고, DMN의 사전 프로그래밍된 행동을 따르지 않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는 놀라울 정도로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며, 우리의 정신 건강을 돕는다. 습관의 집에서 나올 때 우리는 비로소 삶에서 합당한 것과 바꿔야 하는 것, 인내할 것과 즐길 것, 감사할 것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연구 데이터는 감각이 입력되는 즉시 자아가 확장되는 것을 보여준다. 부정적인 자기 판단은 판단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 때가 아니라 새로운 것이나 갈등, 파괴 등의 창의적인 경험으로 자아가 풍부해질 때 약화되었다. 감각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자기 판단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스위치를 끈 게 아니라 감각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스위치를 켠 것이었다. 결론적으로 마음챙김 훈련을 받은 집단은 대조군과 똑같이 스트레스가 많았고, 불안해했고, 우울해했지만 훈련을 받은 뒤에는 기분이 나아졌다.

감각을 풍부하게 사용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직감적으로 안다. 생각하는 것과 애써 노력하는 것을 멈추고 한 걸음 물러서서 해질녘 바다의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고 라일락 향기를 맡는 등 감각에 몸을 맡기면 순간적으로 스트레스는 완화되고 정신이 맑아진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이렇게 자연스러운 반응이 평생에 걸친 역프로그래밍에 의해 억압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어릴 적 우리는 “게으름피우지 말고 집중하라”는 말을 들었고, 청소년기에는 “책임감을 갖고 학업에 집중하라”는 말을, 성인이 되어서는 “성공할 때까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라”는 말을 들었다. 모두 좋은 의도에서 나온 훈계이지만, 유용하게 쓰이지 않는 감각은 시간 낭비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가 자랄 때 감각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약화되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감각을 방치하면 정신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다. 평생 감각을 방치하면, 막상 가장 필요할 때 감각 인식이 주는 이점을 누릴 수 없게 된다.

감각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만 해도 감각을 인식하는 주의 경로*attention pathway를 강화할 수 있다. 정적으로 보이는 익숙한 감각들이 실제로는 변화하는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이해하면, 예상했던 것을 보는 것을 넘어 자신의 몸과 관계 맺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는 연습을 하면 평소에 방치되기 쉬운 뇌 부위들이 활성화된다. 이런 부위들을 계속 활성화하면 새로운 신경 경로가 형성되어 뇌의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뀐다. 감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록 신경가소성이 증가하여 연락처 목록에 새 친구를 추가하는 것처럼 감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아직 다이얼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분들을 위해 ‘단축 다이얼’이라고도 한다).

르네처럼 우리도 일상의 단조로움에 지치고, 반복되는 루틴에 번아웃이 올 때가 있다. 뻔한 질문이지만 우리는 왜 같은 일을 계속해야 하는가?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과 책임을 회피하는 것 사이에 중간 지점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 중간 지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닫아버리는 체념이나 회피가 아닌, 숲과 해안선을 샅샅이 뒤지는 르네처럼 나만의 감각 찾기를 시도해볼 수 있다.

정신은 습관에 덜 얽매이고 행동 레퍼토리는 확장된다면 어떤 일들이 가능해질지 상상해보자. 업무를 처리하고 파트너와 대화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 느끼는 새로운 방식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보자. 당신이 갇혀 있는 이유가 탐색을 멈춰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고갈되었기 때문이라면? 감각 찾기가 돕는 것이 바로 탐색이다.

업무가 정말 역겹고, 배우자와 정말 좁힐 수 없는 차이가 있고, 스스로에 대해 형편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사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느끼는 불쾌감의 원인이 모든 것이 엉망이고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는 생각 말고 더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행동하기: 감각 찾기를 위한 9가지 규칙

이 책이 역도에 관한 책이라면 이 부분은 기술과 형태에 관한 부분에 해당한다. 올림픽 역도 코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하게 근력을 키우는 데 무엇이 효과가 있고 효과가 없는지 잘 알고 있다.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서 일한 우리의 경험은 웰빙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정신 훈련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원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다음 원칙은 좋은 감각 찾기 연습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는 식사 연습이 어떻게 이 원칙을 충족하는지 살펴본다.

1 .억지로 하지 않는다. 감각 찾기는 지각적 추론을 위한 조건을 최적화하는 기술이지만, 이미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면 막막하지 않을 것이다. 감각 찾기의 결과를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있는지 확인하라.

2 . 선택할 수 있다. 감각 찾기를 하려는 의도를 설정하기만 해도 감각 찾기를 할 수 있다. DMN를 깨고 감각을 위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순간만 있으면 된다. 그러고 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3. 편재성(ubiquity). 의식이 있는 한, 감각의 세계에는 언제나 주의를 기울일 만한 대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감각 찾기 연습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감각 찾기는 특별한 자극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감각 세계를 항상 이용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4. 완전성. 당신이 느끼는 감각만으로 충분하다. 새로운 의미를 만들거나 감지한 것이 좋은지 나쁜지 평가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하면 예측의 덫에 다시 빠져들 수도 있다. 첨가물이나 방부제 없이 명확하게 감각을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다. 존 업다이크의 소설 네 편의 주인공인 혼란에 빠진 래빗 앵스트롬은 우연히 골프장에서 완벽한 드라이브를 치고 “바로 그거야!”라고 외친다. 그는 골프공을 치는 방법을 말한 것이 아니라 골프공의 느낌을 말한 것이다. 인생의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찰나의 순간. 래빗은 감각의 순간이 그 자체로 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감탄한다. 감각 찾기를 통해 목표하는 바와 기대가 있을 수도 있지만, 순간의 감각 찾기를 연습하려면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5. 구체성. 물리적 세계를 탐구하는 데 사용한 기술은 결국 감정이나 생각에 적용할 수 있게 되지만, 내적 경험의 일시적 특성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목표가 된다. 어렵게 할 필요가 있을까? 주의를 집중하기 좋은 대상은 아마추어의 골프 스트로크처럼 구체적이고 분명해야 한다. 자기 자신이 그 대상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가 분명해야 한다.

6. 몰입. 감각 찾기는 색조의 단계적 차이를 보고 눈의 초점을 흐리게 해서 숨겨진 그림을 찾아내는 매직아이처럼 느껴져서는 안 된다. 엿보려고 애쓰는 외부 관찰자가 아니라, 편안하게 몰입하여 자신이 그 일부가 되었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노만 파브

노만 파브(Norman Farb) 박사는 토론토 미시사가 대학교의 심리학 부교수다. 그는 자아와 사회신경과학을 연구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편견이 어떻게 우리의 행복을 결정하는 정서적 반응을 형성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파브 박사의 연구는 1인칭 및 3인칭 정성조사 보고서, 행동 과제 수행, 생리적 반응, 기능적 MRI를 통해 도출한 신경 활동 및 연결성 패턴 등 다양한 수준의 분석자료에 근거한다. 그는 특히 마음챙김 명상과 같은 인지 훈련이 어떻게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길러 우울증 등의 장애에 대한 취약성을 줄여주는지에 관심이 많다.

지은이|진델 시걸

진델 시걸(Zindel Segal) 박사는 토론토 스카보로 대학교의 기분 장애 심리학 석좌 교수이자 마음챙김 기반 인지 치료의 공동 창시자이다. 그는 임상 심리학자로서 우울증과 불안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정서 조절 능력을 증진하는 데 마음챙김 기반 임상 치료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옹호하며 관련 연구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다.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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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실물 책 표지와 내지 이미지를 함께 서평 업로드(이미지 10장 이하)

1. 직접 찍은 도서 표지와 내부 사진을 업로드해주세요. (이미지 최소 3장 이상 필수)

2. 이 책을 왜 읽고 싶었는지, 어떤 점이 좋았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언급해주세요.

3. 『인생을 레벨업하는 감각 스위치를 켜라』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습관적인 사고 패턴을 뒤바꾸는 뇌괴학, 신경과학 연구에 기반한 감각 사용 설명법이 담긴 자기계발서임을 안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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