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부의 출발점, 초등 문해력 수업

전국 교육청 1등 문해력 선생님이 전하는 필승 로드맵

모든 공부의 출발점, 초등 문해력 수업 표지

소개

전국 교육청 1등 문해력 선생님이 전하는 필승 로드맵

"문해력 공부,

초등 6년에 끝내야 합니다!"

도서 소개

읽고 듣는 만큼, 말하고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드는

초등 6년 완성 문해력 학습법

학부모와 아이, 학교 교사들을 상대로 문해력 강의를 하고 있는 문해력 강사의 노하우를 담은, 초등 6년 동안 평생 가는 문해력을 완성할 수 있는 학습법을 담은 책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문해력 수업을 직접 지도하기 위해 필요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면서 아이들이 평생 글쓰기와 독서를 즐기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핵심 내용은, 평생 가는 문해력을 기르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초등 6년을 문해력 발달 단계별로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누고, 각각의 시기에 학습하면 좋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영역의 학습 내용과 활용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인앤아웃 문해력’으로, 아이들이 읽고 듣고 받아들이는 만큼 말하고 쓰고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함께 길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읽기, 쓰기, 듣기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받아들였다면 이를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더해 말하고 쓰고 표현할 줄 아는 것이 ‘진짜 문해력’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고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넘어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한 구체적인 학습 내용과 지도법을 담았다.

목차

PART 1 평생 문해력! 초등 6년이 아니면 안 됩니다!

1. 초등 6년, 평생 문해력의 시작

왜 초등 6년에 주목하는가?

자기표현이 없는 아이들

초등, 교과 학습보다 문해력이 먼저인 이유

아이들의 문해력을 방해하는 것들

교과서에 문학텍스트(문학제재)가 너무 없다!

독서를 습관으로 만드는 필살기

즐기는 독서에는 끝이 없다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필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글감은 모두 가까이에 있다

* 별첨) 사계절 든든한 계절별 글감표

나는 어떤 문해력 후원자인가

* 별첨) 문해력 후원자 독서 성숙도 검사지

2. 인앤아웃 문해력이란 무엇인가

: 읽기로 시작해서 표현하기로 마무리하는 진짜 문해력

읽기와 쓰기만 강조한 가짜 ‘문해력’

IN : 1단계 자 이제 읽을 책을 골라볼까? -> 도서 선정하기

IN : 2단계 즐기는 독서에는 끝이 없다 -> 향유의 읽기

IN : 3단계 읽고 남는 게 많은 독서 -> 메모하며 읽기

OUT : 4단계 읽은 책에 관한 글쓰기

OUT : 5단계 읽은 책에 대해 표현하고 공유하기

PART 2 연령별/학년별 진짜 문해력, 이렇게 해보자!

3. 초등 1-2학년 초기 문해력 발달 단계 - 인앤아웃 문해력 뿌리 만들기

(듣기/말하기) 바른 자세와 긍정적인 감정, 진짜 문해력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듣기/말하기) 예쁜 말을 익히는 유일한 시기 (낭독의 힘) 언어의 유창성

(읽기)그림책 읽기의 중요성

(쓰기)일기! 꼭 써야 하나요?

4. 초등 3-4학년 중기 문해력 발달 단계 – 문해력 황금기, 평생 문해력 줄기 만들기

(읽기) 지속적 묵독(SSR) 시작하기

(읽기+쓰기) 네컷 요약하기

(읽기) 사실과 의견 구별하기

(쓰기) 어휘력과 묘사력 단숨에 따라 잡기

5. 초등 5-6학년 후기 문해력 발달 단계 - 문해력 완성기, 평생 문해력 꽃 피우기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철학적 질문을 해야 하는 이유

(읽기+쓰기+말하기) 이제는 깊이 읽기다! (다양한 깊이 읽기의 방법들)

- 능동적 읽기

- 밑줄 그으며 읽기

- 해석적 읽기

- 비판적 읽기

(쓰기)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 하략 -

본문 중에서

(IN) 1단계 - 도서 선정

자 이제 읽을 책을 골라볼까?

“아이는 만화책만 읽으려고 하고, 저는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만 골라주고 이러다 읽던 만화책마저 안 읽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아이에게 맞는 책, 어떻게 골라줘야 할까요?”

문해력 관련 학부모 교육 때 매번 등장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도서 선정’에 관한 것이다. 아이에게만 전적으로 맡기자니 미덥지 못하고 부모나 교사가 개입하자니 아이의 흥미나 재미보다는 소위 말하는 ‘필독서’ 위주로 고르게 되어 책에 대한 아이의 흥미가 현격히 떨어지게 되더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부모와 교사들이 꽤 많다.

도서 선정은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동기유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일상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에 마음이 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어른인 우리도 사놓고 재미가 없어서 읽다 말고 책장에 꽂은 채 몇 년씩 들춰보지도 않는 골동품 같은 책들이 한가득 아닌가?

이론상으로는 아이의 독서에 있어 도서 선정의 권한은 철저히 책을 읽는 주체인 아이에게 있어야 한다. 아이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읽고 그 내용을 교사나 동료, 부모와 함께 논의하는 방식의 독서를 ‘자기 선택적 독서’라고 한다. 자기 선택적 독서는 아이들이 도서 선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읽기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인 독서 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기 선택적 독서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만들어준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자기 선택적 독서’만 하다 보면 아이는 흥미와 재미‘만’ 있는 책으로 빠지게 될 위험성이 다분하다. 자극적이고 서정적인 콘텐츠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대이니 만큼, 아이가 마냥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두기보다는, 독서 선정의 방법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요령이 필요한 때이다. 아이와 부모, 교사에게 모두 적합한 도서 선정 기준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아이가 만족하고 부모나 교사도 흐뭇해할 만한 도서 선정 방법은 무엇일까?

도서 선정 기준을 정하기 위한 3가지 관점을 소개한다. 첫 번째 관점은 ‘독자’다. 책을 읽는 주체인 독자의 발달 단계가 고려되었는지, 학생의 독서 수준에 적합한지, 학생의 흥미와 정서에 적합한지를 고려해야 한다. 두 번째는 ‘텍스트’다. 읽어야 할 책의 글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를 담고 있는지, 시대가 달라도 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배경, 정서를 담고 있는지, 편견 없고, 영원하고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지, 상상력을 발휘하며 아이들의 생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책인지 살펴봐야 한다. 또한 작품 속에서 주인공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지, 작품 속 주인공이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물인지를 두루 살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육 과정’이다. 앞선 모든 내용들이 아이가 공부하는 교과 핵심 성취 기준을 달성할 수 있는가를 살피는 것이다.

(중략)

(OUT) 5단계 - 읽은 책에 대해 표현하고 공유하기

인앤아웃 문해력의 마지막 단계는 표현 및 공유하기이다. 이 단계에서는 그동안 읽고 쓴 내용을 타인에게 표현하며 이를 통해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나아가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 문해력을 단순히 읽고 쓰는 능력이나 행위로만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는, 읽고 쓰는 일은 일상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자기표현과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는 제대로 된 자기표현에 대한 확신이 없고,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관한 방법도 모르기 때문이다. 문해력이 한 사람의 평생에 있어 읽고 쓰는 행위에 대한 모든 것을 뜻한다면, 이 과정에서 잘 읽고 잘 표현하는 것은 매우 분명한 시대적 과제이자 개인의 숙제다. 타인과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익힌 아이들은 자기 삶의 주도권을 행사하는 것에 자신감을 얻게 된다.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가닿았을 때의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한 아동들은 이를 통해 인생의 다양한 선택지에서 보다 좋은 선택을 하게 된다. 다음은 아동들이 책을 읽고 자기를 표현하고 타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첫 번째 표현 및 공유하기 방식은 타인에게 책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중 하나로 앞서 말했던, 책을 읽고 추천하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전달하는 방식이 있다. 가족이거나 친한 친구라면 직접 편지를 읽어주는 것도 좋다. 실제로 어린이 인앤아웃 문해력 수업에 참여한 많은 아동들과 이 활동을 했을 때 가장 반응이 좋았다. 아이들은 친구들이 자신을 위해서 어떤 책을 추천해주었다는 것에 굉장한 뿌듯함을 느꼈다. 책을 추천받는 친구가 다른 책을 또 추천해주는 효과까지 있었다. 간단하지만 아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방식이다.

SNS 및 가족, 학급구성원 전용 플랫폼에 공개하는 것이다. 서평이나 북 에세이를 개인 SNS나 가족, 학급전용 플랫폼에 업로드해서 댓글로 서로의 글을 응원하고 호응해주는 것이다. 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콘텐츠로 창작자(크리에이터)가 된 느낌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저자 소개

이윤영

전국 초중고, 대학교와 교육청, 기업, 기관, 센터,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 101’, 문해력 교실 등에서 글쓰기, 독서, 문해력에 관한 다양한 강의와 워크숍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10분 초등 완성 메모 글쓰기》, 《자기표현력》, 《불안 대신 인문학을 선택했습니다》가 있다.

미션

- 캠페인 미션이 지켜지지 않을 시 수정 요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 실물 책 표지와 내지 이미지를 함께 서평 업로드(이미지 10장 이하)

1. 직접 찍은 도서 표지와 내부 사진을 업로드해주세요. (이미지 최소 3장 이상 필수)

2. 이 책을 왜 읽고 싶었는지, 어떤 점이 좋았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언급해주세요.

3. 『모든 공부의 출발점, 초등 문해력 수업』은 전국 교육청 1등 문해력 선생님의 노하우를 담은, 초등 6년 동안 평생 가는 문해력을 완성할 수 있는 학습법을 담은 도서임을 안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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