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후지산이 싫다

다자이 오사무 · 건너편 전자책

나는 후지산이 싫다 표지

소개

「인간실격」과 「사양」만으로는 다 볼 수 없는 다자이 문학의 넓이와 깊이를 보여주는 선집이다.

후지산을 두고 벌이는 사랑과 미움의 독백 「나는 후지산이 싫다」, 열네 살 소녀의 하루를 따라가며 여학생 특유의 예민한 감수성을 포착한 「열네 살의 하루」, 범죄자의 아내라는 낙인 아래 묵묵히 살아가는 여인을 그린 「죄인의 아내로」, 일본 설화를 다자이 식으로 뒤집어 놓은 유쾌한 패러디 「어른들의 옛이야기」, 그리고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작가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절절한 이별의 글 「석별」. 자기 파괴와 타인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끝없이 흔들렸던 작가의 다섯 가지 얼굴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지은이

아오모리현 쓰가루 지방의 대지주 집안에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진학했으나 중퇴. 자살 미수, 약물 중독, 파란만장한 사생활 속에서도 왕성하게 작품을 발표하며 전후 일본 문학의 중심에 섰다. 「사양(斜陽)」으로 ’사양족’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었고, 「인간실격(人間失格)」은 발표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중 하나로 남아 있다. 1948년 다마가와 상수에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 「인간실격」 「사양」 「달려라 메로스」 「비용의 아내」 등이 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일본소설을 즐겨 읽는 분

· 전자책으로 편하게 읽고 기록을 남기시는 분

책 정보

· 다자이 오사무 지음 · 건너편

· 전자책(ePUB) · 분량 약 15.6만 자

· 정가 9,000원

· ISBN 9791175052383

· 교보문고에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로 표시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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