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은 꽃으로 남았다

셰익스피어의 첫 출간작 『비너스와 아도니스』와 대표 소네트를 한 권에

욕망은 꽃으로 남았다 표지

소개

셰익스피어의 첫 출간작과 대표 소네트를 한 권에

셰익스피어가 세상에 처음 내놓은 서사시 『비너스와 아도니스』와,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탐구한 대표 소네트를 함께 담은 번역본입니다.

비너스와 아도니스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전해지는 신화를 바탕으로, 사랑의 여신 비너스와 사냥꾼 아도니스의 비극적 운명을 정교한 운율과 감각적 이미지로 풀어냅니다.

집요하게 구애하는 여신과 쾌락을 거부하고 자유를 택하는 청년의 대비가 관능과 순수, 권력과 운명의 아이러니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아도니스의 붉은 피에서 피어난 아네모네는 욕망의 덧없음과 예술 속 사랑의 불멸성을 상징합니다.

함께 실린 소네트

엘리자베스 시대의 전통적 소네트 형식을 따르며, 마지막 두 행의 쌍행으로 감정과 사유를 전복하거나 요약해 강한 여운을 남깁니다.

아름다운 청년을 향한 찬미와 질투, 사랑과 배신을 노래한 시편들을 엄선했습니다. 태양과 별, 불사조 같은 자연 이미지와 친밀한 어조가 지금의 독자에게도 그대로 닿습니다.

고전의 복원이 아니라 번역 작업

셰익스피어가 언어의 리듬과 은유로 담아낸 사랑의 쾌락과 상실, 욕망의 힘과 허무를 현대 한국어로 되살렸습니다.

160쪽으로 얇아 시집이 처음인 분도 부담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시집을 읽어보고 싶지만 부담스러웠던 분

· 고전 문학을 좋아하는 분

· 필사할 문장을 찾는 분

책 정보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마이너스 옮김

· 160쪽 · 105×187mm

· 정가 12,500원 · 해밀누리

· ISBN 9791175052048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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