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약자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놀이 문화 '깍두기'!

깍두기 표지

소개

약자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놀이 문화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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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깍두기가 사라지고 왕따만 남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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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이들 놀이 문화에는 ‘깍두기’가 있었습니다. 짝이 없거나 나이가 어린 친구나 몸이 약한 친구, 혹은 놀이를 잘 못하는 아이들을 ‘깍두기’라고 부르고 끼워 주었지요. 깍두기가 된 친구는 자기가 가고 싶은 편으로 어디든 갈 수 있었으며, 실수를 하거나 잘하지 못하더라도 친구들은 이해해 주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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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순간, 아이들 사이에 깍두기가 사라지고 ‘왕따’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친구를 소외시키고 괴롭히는 ‘왕따’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꾸준히 이슈화되고 있지요. 왕따 피해를 겪은 아이들은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새로 만나는 친구들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기 어려우며 불안감이 높아지는 등 정신적인 피해를 입습니다.

《깍두기》는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 말고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 함께 어울려 지내는 선한 문화 ‘깍두기’가 다시 부활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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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놀이 문화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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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라진 우리 고유의 놀이 문화인 깍두기에 대해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승리나 패배보다 누구나 놀이에 참여해서 그것을 즐길 기회를 얻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으며 함께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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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모두 다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공동체의 구성원임을 깨닫고, 나보다 약한 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배려하는 포용력을 길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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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와 동시가 만난 ‘동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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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깍두기〉는 동시조예요. 동시조란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의 형식에 맞춰 어린이를 위한 동시를 쓴 것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문학 형태이지요. 친숙한 가락에 짧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읊을 수 있고 우리말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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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조를 쓴 유이지 작가는 깍두기를 동음이의어인 김치 깍두기와 연관 지어 시상을 확장시키고 말놀이의 재미를 느끼게 했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동시조의 매력에 푹 빠질 거예요!

저자 소개

글 유이지

충청남도 천안에서 나고 자랐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2017년 《월간문학》에 동시 〈학교 앞 소라문구점〉, 같은 해 《아동문학평론》과 《한국동시조》에 동시조 〈반지하 집〉 등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단국문인회 회원이며,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년 동시조집 《나, 깍두기야!》를 펴냈고, 같은 책으로 2022년 어린이문화진흥회 어린이문화대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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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김이조

설치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꿀꺽 쓰레기통》, 《베프콘을 위하여》, 《공룡 목욕탕》, 《딱지 딱지 내 딱지》, 《김치 특공대》, 《번개 세수》 등이 있습니다.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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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깍두기』는 아이들 사이에서 왕따 말고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 함께 어울려 지내는 선한 문화 ‘깍두기’가 다시 부활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임을 안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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