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 위에서(전자책)
형과 함께한 일주일, 자연과 철학을 따라 떠난 여행
- 매체: 인스타그램
- 모집 인원: 5명
- 모집 기간: 2025-05-26 ~ 2025-06-05 (모집 마감)
- 제공: 전자책 1권/1,000p
소개
“삶의 본질은 강처럼 흐른다"자연 속에서 떠오른 사유의 흐름,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첫 산문집『월든』 이전,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먼저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흐르는 강 위에서(A Week on the Concord and Merrimack Rivers)』는 1839년,
그가 형 존 소로와 함께 매사추세츠의 콘코드강과 메리맥강을 따라 보트를 타고 떠난
2주간의 강 여행을 바탕으로 한 철학적 기행문이자, 그의 내면과 우주를 관통하는 사색의 기록이다.표면적으로는 단출한 여행기처럼 보이지만,
이 책은 단순한 여정의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다.
매일매일 펼쳐지는 풍경과 만나는 사람들,
자연의 소리와 밤의 고요 속에서 소로는
역사, 문학, 철학, 종교, 자연,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풀어낸다.그는 나룻배 위에서 강물을 바라보며 고대 인도의 우파니샤드부터 동서양 시인의 시구,
당대 미국 사회의 종교와 교육, 고전 문학의 문장들에 이르기까지 자유자재로 인용하며, 자연을 매개로 세계 전체를 사유하는 문학적 실험을 펼쳐 보인다.『흐르는 강 위에서』는 삶을 향한 그의 태도, 고요한 관조와 날카로운 성찰,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초월주의적 세계관이 가장 처음으로 분명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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