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안다는 것

- 매체: 네이버 블로그
- 모집 인원: 100명
- 모집 기간: 2024-03-19 ~ 2024-03-26 (모집 마감)
- 제공: 도서 1권
소개
데이비드 브룩스의 통찰은 세월과 함께 깊어지는 것 같다. 사람을 안다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 자체가 경험의 두께 없이는 나오기 힘든 질문인 데다 거기에 관찰의 깊이가 더해지니 마치 화가가 세밀화를 그리듯 세세한 의미까지 찾아내고 드러낸다. 그 끝에 그는 마침내 본질에 닿는다. “사람들과 동떨어져 사는 것은 인생에서 이탈한 것과 같고 이 이탈은 곧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과 소원해지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어도 문득 외로움을 느끼는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사람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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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저자)
『사람을 안다는 것』 추천사 中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이 기피되고, 탈도덕화된 행복이 삶의 기준이 된 시대에, 지적, 영적 그리고 윤리적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책이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가, 궁극적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데이비드 브룩스는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연구와 자신이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결합시켜, 철학이 가득한 실용서, 실용이 가득한 철학서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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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저자)
『사람을 안다는 것』 추천사 中
철학적 성찰과 실용적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이비드 브룩스의 역작!
『두 번째 산』데이비드 브룩스가 던지는 새로운 화두
“타인이라는 세계에 우리는 얼마만큼 들어가볼 수 있을까”
관심, 존중, 관계에 관한 가장 지적인 탐구
우리는 관계, 우정, 사회적 교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지만
아무도 이런 기술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나 타인에게 존중받고 이해받고 싶다!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우리의 결핍을 채워주는 깊은 통찰과 메시지
■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시카고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뒤 《시티뉴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수석 기자로 활동했다. 《워싱턴포스트》 《뉴요커》 등 유수 언론에 글을 기고해 왔다. 현재는 <PBS 뉴스아워>, NPR의 <올 싱스 컨시더드>, NBC의 <밋 더 프레스>에서 시사 해설자로 활동한다. 대표 저작으로는 『보보스』, 『소셜 애니멀』, 『인간의 품격』, 『두 번째 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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